[금융계=김원혁기자] 28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이천의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1시즌 7번째 대회인 'E1채리티 오픈'에서 페퍼저축은행 강예린프로가 1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우천관계로 약4시간 가량 늦게 시작됐다.
김원혁 기자
fn66@hanmail.net
[금융계=김원혁기자] 28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이천의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1시즌 7번째 대회인 'E1채리티 오픈'에서 페퍼저축은행 강예린프로가 1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우천관계로 약4시간 가량 늦게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