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중국 공장 1곳 부지 매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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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중국 공장 1곳 부지 매각 추진
  • 김태현
  • 승인 2021.05.28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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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계=김태현기자] 현대자동차가 중국 공장 1곳의 매각을 추진한다.

28일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중국법인인 베이징현대는 베이징 순이구 정부와 베이징 1공장 부지 매각을 두고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베이징현대 1공장은 공장 노후화와 판매부진 등을 이유로 2019년 4월부터 가동중단된 상태였다.

현대차 관계자는 "유휴자산 매각을 통한 경영효율화 차원에서 이번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고 조심스럽게 알려왔다. 

베이징현대는 현재 총 5개 공장에서 연간 165만대의 생산능력을 갖고 있지만 지난해 전체 판매수가 50만2000대에 머무르는 등 판매실적이 좋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었다.

한편 이번 1공장이 매각되면 베이징현대는 4개의 공장을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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