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덕 부의장, 마포구청역‧월드컵경기장역 편의시설 추진 정책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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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부의장, 마포구청역‧월드컵경기장역 편의시설 추진 정책간담회
  • 장효남 기자
  • 승인 2021.05.3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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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김기덕 부의장(마포4.더불어민주당)이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서울시의회
서울시의회 김기덕 부의장(마포4.더불어민주당)이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서울시의회

[금융계=장효남기자] 서울시의회 김기덕 부의장(더불어민주당·마포4)이 지난 27일 “월드컵경기장역과 마포구청역이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용 시민들이 많으므로 안전과 편의 도모를 위한 시설 보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31일 김 부의장에 따르면 부의장이 지난 27일 부의장실에서 ‘마포구청역 승강편의시설(에스컬레이터)과 월드컵경기장역 외부출입구 캐노피 설치 추진 계획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마포구의회 신종갑‧김영미‧최은하 의원, 정청래 국회의원실, 서울교통공사 책인자 및 해당 역장, 서울시 도시교통실 담당 공무원 및 마포구청 관계 공무원, 지역주민대표 등이 참석해 의견을 개진했다.

이번 간담회는 월드컵경기장역 출입구 외부에 캐노피 미설치로 에스컬레이터의 잦은 고장이 발생하고 있다는 지역주민들의 민원을 접수받은 김 부의장이 현장 실사 이후 공론화 과정의 일환이다. 

김 부의장은 지난해 12월 6호선 마포구청역 내부계단 하부에 승강편의시설인 에스컬레이터 설치를 위한 기본 설계용역사업비 1억원을 의원발의예산으로 증액해 확보했다.

이에 따라 서울교통공사는 해당 지점에 에스컬레이터 설치를 위해 오는 6월 기술용역 타당성 심사를 거쳐 금년에 설계용역에 완료하고 내년에 공사를 착수할 예정이라고 보고했다.

보고를 받은 김 부의장은 “마포구청역 또 다른 내부계단도 교통약자의 안전한 역사 이용을 위해 엘리베이터 설치가 필요하다”며 “6월 추경에 설계용역비 1억원을 배정키로 합의된바, 내년에 동시 착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은 외부에 캐노피가 없고, 층고가 매우 높아 비가 오면 에스컬레이터 고장이 작년 한 해에만 372건이 넘게 발생해 지역주민들의 불편이 심각한 수준이라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월드컵경기장역 1번 출입구 캐노피 설치를 위하여 6월 추경에 5억 3600만원을 요구하여 반영토록 한바, 도시철도형 캐노피 설치가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2번과 3번 출입구는 2022년 본예산에 20억 6400만원을 편성하게 되면 월드컵경기장과 조화된 디자인을 적용한 캐노피 설치를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기덕 부의장은 “월드컵경기장역과 마포구청역은 이용 시민들이 많으므로 안전과 편의 도모를 위한 시설 보강이 시급하다는 정책적 의견을 지역구 정청래 국회의원과 나눈 바 있다”고 밝혔다. 

김기덕 서울시의회 부의장이  마포구청역 승강편의시설(에스컬레이터)과 월드컵경기장역 외부출입구 캐노피 설치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서울시의회
김기덕 서울시의회 부의장이 마포구청역 승강편의시설(에스컬레이터)과 월드컵경기장역 외부출입구 캐노피 설치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서울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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