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동네책방 상생 특화프로그램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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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동네책방 상생 특화프로그램 선보여
  • 장효남 기자
  • 승인 2021.05.31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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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책방 상생프로젝트 ‘도서관 동네책방 네트워크 사업’ 진행

[금융계=장효남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도서관 및 평생학습관이 동네책방을 위한 상생프로젝트 ‘도서관 동네책방 네트워크 사업’ 등 다양한 6월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도서관 동네책방 네트워크 사업은 도서관 등을 중심으로 경영의 어려움을 겪는 동네책방이 네트워크를 구성해 △책방 특화프로그램 지원 △책방을 통한 도서구매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1년 종로도서관, 개포도서관 등 12개 기관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특히 6월 동네책방 특화프로그램 지원 사업으로 5가지 특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미술 특화 책방과 함께하는 미술인문특강 ▲책만들기 체험, 출판 전문 분야 교육, 1인 출판 컨설팅 프로그램 이다.

또한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심야 책방의 날(독서동아리, 독서프로그램, 작가와의 만남 등) ▲지역 문학작가와 동네책방을 연계한‘동네책방 한 바퀴’탐방 프로그램  ▲동네책방 콘셉트에 맞는 독서동아리 결성 및 토론모임이다. 

이에 대한 지원사업으로, 서평가로 유명한 로쟈(이현우)로부터 배우는‘로쟈처럼 서평쓰기’(강남도서관&최인아책방, 6.15) , 미니멀리스트 박건우 작가와 함께하는 환경이야기‘대륙서점과 만나는 기후위기와 탄소중립’(동작도서관&대륙서점, 6.10., 6.24.) 등이 진행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어려운 상황일수록 마을, 시민과 함께 살아가는 상생의 정신을 잊어서는 안 되며, 서울시교육청 도서관・평생학습관은 동네의 작은 책방들을 지원하여 마을의 독서문화가 더 풍성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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