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형찬 교통위원장 “서부선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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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형찬 교통위원장 “서부선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대환영”
  • 장효남 기자
  • 승인 2021.06.0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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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부선 노선도. 사진=서울시의회
서울 서부선 노선도. 사진=서울시의회

[금융계=장효남기자] 서울시의회 우형찬 교통위원장(더불어민주당, 양천3)이 서울시가 (가칭) 서부도시철도주식회사를 우선협상대상자 지정을 통해 ‘서부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 추진을 가시화시키자 환영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이날 우 위원장에 따르면 해당사업은 6호선 새절역에서 여의도를 경유해 2호선 서울대입구역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16.2 km 구간에 16개 역과  차량기지 1개소가 건설된다. 

서울시는 우선협상대상자로 (가칭) 서부도시철도주식회사(대표자 두산건설) 지정해 우선협상대상자와 실시협약 체결을 위한 협상에 착수할 예정이다. 협약이 체결된 후 각종 영향평가 등 후속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2023년 착공된다. 

우형찬 교통위원장은 “서부선은 서북~서남권을 직결하는 도시교통 간선축 역할을 수행할 뿐 아니라 서북권과 서남권 지역의 대중교통복지를 실현하는 데 큰 역할을 주도할 것”라고 분석했다.

이어서 “관련 절차가 진행 중인 강북횡단선과 목동선이 본격적으로 추진되어 조속한 시일 내에 착공 할 수 있도록 교통위원장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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