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2022년까지 mRNA 백신 원액 생산 확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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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2022년까지 mRNA 백신 원액 생산 확대 나서
  • 김태현 기자
  • 승인 2021.06.01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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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금융계=김태현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mRNA 백신 원료의약품 생산 설비를 인천 송도 기존 설비에 증설해 2022년 상반기 내로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cGMP)에 대한 준비를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미국 모더나의 코로나19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의 완제의약품 생산을 맡고 있다.

이번 계획과 관련해 관계자는 "현재 회사가 집중하고 있는 항체의약품을 넘어 빠르게 부상하는 시장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생산능력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 역시 "현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다양화해 시장에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확장된 생산능력을 통해 파트너가 새로운 mRNA 백신과 치료제를 더 빠른 속도로 시장에 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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