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지문 인증 시스템 도입’… ‘더 뉴 K9’ 3년만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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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지문 인증 시스템 도입’… ‘더 뉴 K9’ 3년만에 출시
  • 김선근 기자
  • 승인 2021.06.0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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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기아자동차
사진제공 = 기아차

[금융계=김선근 기자]  기아가  ‘더 뉴 K9’는 3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모델로 기아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차량이다.

주요 기능으로는 최상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운전자가 차량과 교감할 수 있는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안정적인 승차감 등이다.

특히 기아는 더 뉴 K9에 전방 예측 변속 시스템, 전방 충돌방지 보조, 다중 충돌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등을 설치해  주행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차량에는 동급 최초로 적용된 지문 인증 시스템을 통하여 사용자가 저장해 놓은 지문을 통해 미리 설정해 둔 시트포지션, 아웃사이드 미러, 공조, 클러스터 등을 자동으로 실행하게 된다.

이는 개인화 프로필을 이용할 수 있게 해주며, 제휴된 주유소나 주차장에서 비용을 지불할 때 카드없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화면에서 카드 별 등록해둔 지문을 통해 결제를 가능하게 한다.

전방 카메라와 내비게이션을 통해 전방 노면 정보를 사전에 인지하고 서스펜션을 적합하게 제어해주는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을 장착했다는 점도  ‘더 뉴 K9’의 특징 중 하나이다. 

이를 통해 안락한 주행을 가능하게 함과 동시에 전면 유리창과 문에 이어 후면 유리창까지 차음 글래스를 적용해 차폐감과 실내 정숙성을 향상시켰다고 기아 측은 설명했다.

이러한 ‘더 뉴 K9’는 3.3터보 가솔린과 3.8 가솔린 총 2개 모델로 판매된다.

기존 모델별로 달랐던 트림 체계를 플래티넘과 마스터즈 2가지로 단순화 했으며, 플래티넘 트림은 14.5인치 내비게이션,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지문 인증 시스템 등 하이테크 사양을 중심으로 구성하였고, 마스터즈 트림은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에르고 모션 시트 등 컴포트 사양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3.3 터보 가솔린 플래티넘 6,342만원, 마스터즈 7,608만원이며, 3.8 가솔린의 경우 플래티넘 5,694만원, 마스터즈 7,137만원이다. 

오는 3일 부터 사전계약이 시작되며 기아 관계자는 “품격있는 디자인과 최첨단 편의사양 등을 통해 더 뉴 K9만의 차별화된 감성적 프리미엄을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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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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