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강호가 6일 경남 거제 드비치 골프클럽에서 열린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조별리그 마지막 3경기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2021.06.06.
차강호가 6일 경남 거제 드비치 골프클럽에서 열린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조별리그 마지막 3경기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2021.06.06.

[금융계=김원혁기자]  차강호가 6일 경남 거제 드비치 골프클럽(파72·7천157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총상금 8억원) 조별리그 마지막 3경기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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