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호 의장 “안심금융에 더해 보편적 재난지원금 지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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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의장 “안심금융에 더해 보편적 재난지원금 지원해야”
  • 장효남 기자
  • 승인 2021.06.0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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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4無 안심금융 지원 업무협약식에 참석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열린 4無 안심금융 지원 업무협약식에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이 참석했다(좌측 네번째). 사진=서울시의회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열린 4無 안심금융 지원 업무협약식에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이 참석했다(좌측 네번째). 사진=서울시의회

[금융계=장효남기자]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이 8일 소상공인 4無 안심금융 지원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안심금융에 더해 직접적인 매출 증대를 위해 올 연말에는 보편적 재난지원금도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날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4無 안심금융 지원 업무협약식이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김 의장과 오세훈 서울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소상공인 4無 안심금융은 서울시가 소상공인 구제를 위해 올해 세 번째로 내놓은 지원책으로 무담보·무종이서류·무이자·무보증료 혜택을 담고 있다. 

융자 이후 1년간은 무이자로 지원하고, 이듬해부터는 이자의 0.8%를 보전해준다. 신청은 국민은행·신한은행·우리은행·하나은행·NH농협은행에서 가능하다.

협약식에서 김인호 의장은 “1년 넘는 시간 동안 소상공인 분들은 밑 빠진 독처럼 채워지지 않는 재정을 보며 정말 고민 많으셨을 것”이라며 위로했다.

이어서 “백신접종률이 올라감에 따라 연말에는 전 시민의 착한 소비를 유도할 수 있는 보편적 재난지원금을 지급해 내수활성화를 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세훈 시장은 “취임 이후 가장 신경써왔던 부분이 자영업자·소상공인 지원문제”라며 “4무 안심금융 지원이 만병통치약이 될 순 없지만, 어려운 여건을 조금이나마 해결할 수 있는 처방이 되길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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