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으로 등극한 전예성이 머리에 왕관을 쓰고 셉터에 입을 맞추고 있다. 2021.07.18
여왕으로 등극한 전예성이 머리에 왕관을 쓰고 셉터에 입을 맞추고 있다. 2021.07.18

[금융계=김선근 기자]  전예성이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021시즌 14번째 대회인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1’에서 19언더파로 허다빈을 연장에서 누르고 우승을 차지해 우승상금 1억4천4백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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