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저축은행 유수연이 29일부터 서귀포시 우리들 골프&리조트(파72)에서 나흘간 펼쳐지는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골프대회에 출전해 1번홀에서 우승을 향한 티샷을 하고 있다. 2021.07.29.
페퍼저축은행 유수연이 29일부터 서귀포시 우리들 골프&리조트(파72)에서 나흘간 펼쳐지는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골프대회에 출전해 1번홀에서 우승을 향한 티샷을 하고 있다. 2021.07.29.

[금융계=김선근 기자]  한국여자골프 KLPGA 투어 2021년도 상반기 마지막 대회인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원, 우승상금 1억6200만원)'가 29일부터 서귀포시 우리들 골프&리조트(파72)에서 나흘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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