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제 의원, 남해군 골목길 특화 ‘보물찾기 앱’ 개발로 관광객 유치 나서
상태바
하영제 의원, 남해군 골목길 특화 ‘보물찾기 앱’ 개발로 관광객 유치 나서
  • 김영근 기자
  • 승인 2021.08.10 17: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국토교통부 2021년 디지털 트윈국토 시범사업 선정
국민의힘 하영제 의원
국민의힘 하영제 의원

[파이낸스경제=김영근 기자] 국민의힘 하영제 의원(경남 사천・남해・하동)은 10일 ‘남해군이 2021년 디지털 트윈국토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3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디지털 트윈국토 시범사업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것으로, 지자체에 디지털 트윈을 통한 스마트 공간정보 체계를 구축하여 관광객 및 군민들이 찾고 싶은 명소로 특화하고자 하는 것이다.

남해군은 관광산업 비율이 40%에 이르고 있지만, 주요 관광지 위주로 발달하여 남해읍의 상권침체가 심각하다. 또한 도로가 협소하고 골목이 많아 관광객・시각장애인・어르신의 보행에 상당한 불편이 야기되고 있고, 전통시장내 상가밀집구역이 1차선 도로로 되어 있어 무질서한 양방 통행으로 연중 상습 정체가 발생하여 주민들의 불편을 야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남해군은 골목길 특화 게임인 보물찾기 앱을 개발하여 골목길을 관광상품화하고, 시각장애인・어르신을 위한 보행자용 네비게이션 앱을 개발하며, 남해읍 교통체계 개선(일방통행)을 위한 시뮬레이션을 활용하려는 계획서를 제출했다.

하 의원은 “시범사업 선정을 계기로 지역상권이 활성화되고, 안전한 교통환경이 제공되어 주민들의 복지가 개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