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국가혁면당 명예대표가 6일오전 안상수 전 인천시장의 초청으로 두 번째 회동을 인천광역시 송도 인천대교밑에서 만나 안상수 전 인천시장으로부터 인천대교 건설 당시의 내용을 듣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1.09.06
허경영 국가혁면당 명예대표가 6일오전 안상수 전 인천시장의 초청으로 두 번째 회동을 인천광역시 송도 인천대교밑에서 만나 안상수 전 인천시장으로부터 인천대교 건설 당시의 내용을 듣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1.09.06

[금융계=김원혁 기자]  허경영 국가혁면당 명예대표가 6일오전 안상수 전 인천시장의 초청으로 두 번째 회동을 인천광역시 송도 인천대교밑에서 만났다.

안상수 전 인천시장은 재임 당시 인천대교 건설시 당시 상황을 허경영 명예총재에게 설명했다.안 전시장은 인천대교가 바다위로 보이는 것도 웅장하지만 보이지 않는 바다 밑에는 갯벌 30미터와 그밑 암반밑으로 30미터가 지하에 들어가 상판을 튼튼하게 지탱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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