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계=김충구 기자] 현세린(대방건설)이 3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이열리는 경기도 포천시 아도니스컨트리클럽(파71 6480야드)에서 마지막18홀 그린에서 버디펏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대회의 현세린은 4언더파를 쳐 공동35위로 1,100여 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김충구 기자
fn66@hanmail.net
[금융계=김충구 기자] 현세린(대방건설)이 3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이열리는 경기도 포천시 아도니스컨트리클럽(파71 6480야드)에서 마지막18홀 그린에서 버디펏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대회의 현세린은 4언더파를 쳐 공동35위로 1,100여 만원의 상금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