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계=김선근 기자] 송가은이 3일 경기도 포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1, 649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10번홀에서 티샷하고 이동중에 간식으로 에너지를 보충하고 있다.
김선근 기자
ksg2028@hanmail.net
[금융계=김선근 기자] 송가은이 3일 경기도 포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1, 649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10번홀에서 티샷하고 이동중에 간식으로 에너지를 보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