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이 12일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2021시즌 마지막 경기인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 에서 은퇴경기 1라운드를 마친후 인터뷰를 하고있다. 2021.11.12
김하늘이 12일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2021시즌 마지막 경기인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 에서 은퇴경기 1라운드를 마친후 인터뷰를 하고있다. 2021.11.12

[금융계=김선근 기자]  김하늘이 12일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2021시즌 마지막 경기인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에서 은퇴경기 1라운드를 마친후 가진 인터뷰에서 날씨가 추워서 많이 힘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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