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시즌 마지막대회인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 2021’ 사흘간 의 마지막날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에서 박주영이 1번홀 파5에서 드라이버티샷 후 세컨샷을 하고 있다.2021.11.14
2021시즌 마지막대회인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 2021’ 사흘간 의 마지막날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에서 박주영이 1번홀 파5에서 드라이버티샷 후 세컨샷을 하고 있다.2021.11.14

[금융계=김선근 기자]  2021시즌 마지막대회인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 2021’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이 오는 11월 12일(금)부터 사흘간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파72/6,815야드)에서 마지막날 선수들의 우승을 향한 힘찬 티샷으로 막을 올렸다.

오늘 경기는 상위권 30위까지 컷오프한 경기로 올해의 마지막 경기의 FR를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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