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계=김선근 기자] 지난29일 오전 서울시 중구 서울시청앞 광장 크리스마스 추리앞에 모인 국가혁명당 허경영 대선후보 지지자들이 3월9일 대통령 당선 되면 코로나 긴급생계 지원금 1억원을 18세이상에게 지급 한다는 팻말을 목에 메고 홍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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