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산업공익재단, 다니엘복지원 리모델링 입주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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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산업공익재단, 다니엘복지원 리모델링 입주식 진행
  • 이승호 기자
  • 승인 2022.01.10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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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가정집과 유사하게 생활환경 개선, 시살장애인 자립과 삶의 질 향상 도모
- 매년 시설 2곳 선정, 인권과 안전 우선 배리어프리 리모델링 2억원 지원

금융산업공익재단(대표이사장 조대엽, 이하 ‘재단’)은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회장 정석왕, 이하 ‘한장협’)와 함께 최근 다니엘복지원 시설 리모델링 후 입주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중증장애인 55명이 생활하고 있는 다니엘복지원(원장 지승현)은 이번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시설을 일반 가정집과 유사한 개인 주거공간으로 개선하여 장애인의 인권과 안전 및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기여하게 됐다.
이날  조대엽 재단 이사장의 인사말을 대독한 금융산업공익재단 박홍배 이사(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위원장)은 “사람은 누구나 나만의 공간이 필요하다”며 “나만의 공간이 개성과 행복을 만든다. 재단이 시설장애인의 조금 느린 걸음에 발맞추어 자립 역량을 키워주고 지역사회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포용할 수 있도록 동반자 역할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정석왕 회장은 “실적 숫자 채우기식 단순 개보수 지원이 아니라 시설장애인의 자립 욕구에 맞춘 실질적인 지원을 해준 금융산업공익재단의 진정한 공감과 배려에 감사하다”며  “이번 리모델링이 사회복지 거주공간 지원사업의 롤 모델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금융산업공익재단은 우리나라 최초의 산업단위 노사공동 공익재단으로 2018년 10월 설립되었으며, 금융노조 10만 조합원과 33개 금융기관이 공동 조성한 기금으로 사회공헌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울 서초구에 위치한 장애인거주시설 다니엘복지원에서 입주민 대표와 금융산업공익재단,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관계자들이 리모델링 입주 기념 커팅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 금융산업공익재단)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장애인거주시설 다니엘복지원에서 입주민 대표와 금융산업공익재단,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관계자들이 리모델링 입주 기념 커팅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 금융산업공익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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