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공유가치창출(CSV)을 위한 프로젝트 컨티뉴(Continue)를 선보여
- ▲친환경 ▲모빌리티 ▲미래세대 중심으로 다양한 CSV 활동 펼칠 예정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공유가치창출(CSV)을 위한 프로젝트 컨티뉴(Continue)를 선보였다.
현대자동차가 10일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글로벌 CSV(Creating Shared Value, 공유가치창출) 프로젝트 ‘Continue’를 처음으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Continue’ 프로젝트를 ▲친환경 ▲모빌리티 ▲미래세대 세 가지 중점 영역으로 구성하고, 글로벌 사업장과 함께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CSV 프로젝트 ‘Continue’ 공개를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과 의지를 알리고자 했다”며 “앞으로 친환경 모빌리티 역량과 기술을 적극 활용해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와 미래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글로벌 CSV 활동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대차, 글로벌 CSV 프로젝트 'Continue' 공개(사진제공:현대자동차)
현대차, 글로벌 CSV 프로젝트 'Continue' 공개(사진제공:현대자동차)
‘Continue’는 현대차의 글로벌 CSV 활동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프로젝트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로고 이미지 속 무한대 기호에 담아 표현했다.(사진:현대차, 글로벌 CSV 프로젝트 'Continue' 로고 이미지)
‘Continue’는 현대차의 글로벌 CSV 활동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프로젝트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로고 이미지 속 무한대 기호에 담아 표현했다.(사진:현대차, 글로벌 CSV 프로젝트 'Continue' 로고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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