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계=김원혁 기자]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大選) 후보는 2월 1일 국민들에게 설날인사를 했다.

허경영 후보는 “호랑이 해 명절인 설날의 아침이 밝았다.”며 “올해는 호랑이의 기세로 온갖 어려움을 헤쳐 나가자”고 말하고 “3월 9일 투표 날 허경영을 선택하면 돈 걱정 없는 세상이 된다.”고 덕담했다.

허 후보는 “허경영 대통령이 탄생하면 국운(國運)이 융성하고 문화강국으로도 세계만방에 우뚝서게 될 것이다.”라고 말하고 “비호감도 1위 2위인 여야 후보들이 제도권 언론에서 매일 보도되고 있어 국민들의 불만은 쌓이고 진영 싸움에 국정의 불안이 가중되는데, 허경영과 함께 국민들이 호랑이 기세로 구태정치를 이번 기회에 청산하면 새 시대가 열린다.”고 했다.

허 후보는 “특히 코로나로 신음하는 우리의 이웃 700만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생활고와 불우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가정 가정마다 돈 걱정 없는 세상이 되기 바란다.”고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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