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혁명당 허경영후보가 7일 오전11시 서울시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 방송사를 대상으로 4자토론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하고 있다. 2022.02.07
국가혁명당 허경영후보가 7일 오전11시 서울시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 방송사를 대상으로 4자토론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하고 있다. 2022.02.07

[금융계=김원혁 기자]  국가혁명당 허경영후보는 7일 오전11시 서울시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 방송사를 대상으로 4자토론 방송금지 가처분신청서를 제출했다.

허후보는 방송사 여론조사에서 본인을 제외하고 여론조사를 했다며 허경영을 포함해서 여론조사와 방송토론에 참여해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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