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배우 오지명 씨는 7일 오후 서울 청계천 광장에서 열린 국가혁명당 허경영 후보 유세장을 찾아 33정책과 월 150만원 지급 등 대선공약을 강조했다. 2022.03.07.
원로배우 오지명 씨는 7일 오후 서울 청계천 광장에서 열린 국가혁명당 허경영 후보 유세장을 찾아 33정책과 월 150만원 지급 등 대선공약을 강조했다. 2022.03.07.

[금융계=김원혁 기자]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통령후보는 7일 오후1시 서울시 중구 청계광장에서 원로배우 오지명 씨와 유세장을 찾아 33정책과 월 150만원 지급 등 대선공약을 강조했다.

허후보는 유세를 마치고 코로나 19백신 피해자 분향소에 들러 ‘코로나 유가족에겐 별도의 보상금 3억씩을 지급토록 하겠습니다’라고 방명록에 기록했다.

이어 허후보는 코로나 19백신 피해자 영령들에게 분향을하고 당직자들을 격려했다.

저작권자 © 금융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