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통령후보는 7일 오후1시 서울시 중구 청계광장에서 유세를 마치고 코로나 19백신 피해자 분향소에서 헌화 하고 있다.2022.03.07.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통령후보는 7일 오후1시 서울시 중구 청계광장에서 유세를 마치고 코로나 19백신 피해자 분향소에서 헌화 하고 있다.2022.03.07.

[금융계=김원혁 기자]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통령후보는 7일 오후1시 서울시 중구 청계광장에서 원로배우 오지명 씨와 유세장을 찾아 33정책과 월 150만원 지급 등 대선공약을 강조했다.

허후보는 유세를 마치고 코로나 19백신 피해자 분향소에 들러 ‘코로나 유가족에겐 별도의 보상금 3억씩을 지급토록 하겠습니다’라고 방명록에 기록했다.

이어 허후보는 코로나 19백신 피해자 영령들에게 분향을하고 당직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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