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신청사 건립 공사 착공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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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신청사 건립 공사 착공 개최
  • 김선근 기자
  • 승인 2022.03.2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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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022년 3월 23일 오후 2시 용산구 후암동에 위치한 신청사 건립 현장(舊 수도여고 부지)에서「서울특별시교육청 신청사 건립 공사 착공 및 안전서약식」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있다. 2022.03.23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022년 3월 23일 오후 2시 용산구 후암동에 위치한 신청사 건립 현장(舊 수도여고 부지)에서「서울특별시교육청 신청사 건립 공사 착공 및 안전서약식」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있다. 2022.03.23

[금융계=김선근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2022년 3월 23일 오후 2시 용산구 후암동에 위치한 신청사 건립 현장(舊 수도여고 부지)에서「서울특별시교육청 신청사 건립 공사 착공 및 안전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하여 조희현 서울시교육감, 오세훈 서울시장, 김인호 서울시의회의장, 성장현 용산구청장등 최소의 인원만 참석하여 안전하고 성공적인 공사 추진을 다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022년 3월 23일 오후 2시 용산구 후암동에 위치한 신청사 건립 현장(舊 수도여고 부지)에서「서울특별시교육청 신청사 건립 공사 착공 및 안전서약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있다. 2022.03.23
오세훈 서울시장이 2022년 3월 23일 오후 2시 용산구 후암동에 위치한 신청사 건립 현장(舊 수도여고 부지)에서「서울특별시교육청 신청사 건립 공사 착공 및 안전서약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있다. 2022.03.23

특히, 최근 광주 아파트 건설현장 붕괴사고 등 잇따른 중대건설재해로 인한 인명사고 등이 연이어 발생함에 다라‘안전을 최우선으로 무사고, 무재해 공사’를 선언하는「착공 및 안전서약식」을 진행하여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실천을 서약했다.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는 연면적 39,937㎡(대지면적 13,214㎡) 규모의 지하 3층, 지상 6층 건물로 설계되었고 2024년 준공을 목표로 건립된다.

김인호 서울시의회의장이 2022년 3월 23일 오후 2시 용산구 후암동에 위치한 신청사 건립 현장(舊 수도여고 부지)에서「서울특별시교육청 신청사 건립 공사 착공 및 안전서약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있다. 2022.03.23
김인호 서울시의회의장이 2022년 3월 23일 오후 2시 용산구 후암동에 위치한 신청사 건립 현장(舊 수도여고 부지)에서「서울특별시교육청 신청사 건립 공사 착공 및 안전서약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있다. 2022.03.23

서울시교육청은 금번 신청사 건립을 계기로 현 청사의 장기적인 운영상의 한계점을 극복하고 서울교육가족의 생각과 꿈을 담은 서울교육의 허브공간을 조성한다.

신청사 저층부는 아트리움 구조로 다양한 교육주체들이 모여 소통(전시, 공연. 연수 등) 할 수 있는 서울교육 허브공간(대강당, 영상창작실, 컨퍼런스룸, 다기능 회의실, 북카페 등)으로 조성된다.

직무공간은 첨단 ICT 기술(클라우드 시스템, 유무선통합전화시스템 등)이 융합되어 소통‧협업‧아이디어가 공존하는 미래형 스마트오피스 환경으로 업무효율성을 제고하고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신청사는 계절별·방위별 일사량을 조절하는 차양시설과 자연광 유도 시설 설치,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시키는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 적용 등 에너지 절약형 친환경 건물로 설계되었다.

김인호 서울시의회의장이 2022년 3월 23일 오후 2시 용산구 후암동에 위치한 신청사 건립 현장(舊 수도여고 부지)에서「서울특별시교육청 신청사 건립 공사 착공 및 안전서약식」에 참석해 시삽을 하고있다. 2022.03.23
김인호 서울시의회의장이 2022년 3월 23일 오후 2시 용산구 후암동에 위치한 신청사 건립 현장(舊 수도여고 부지)에서「서울특별시교육청 신청사 건립 공사 착공 및 안전서약식」에 참석해 시삽을 하고있다. 2022.03.23

특히, 신청사의 형태와 높이는 주변의 남산과 용산공원을 고려하여 최대한 단순하고 낮은 건축물로 계획되었으며 마을길과 1층 로비를 직접 연결하고 녹지, 공개공지를 조성하여 도시와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개방과 소통의 광장으로 조성된다.

1981년 준공된 현 청사(당시 350명 근무)는 외벽 균열, 시설 노후화 및 업무공간 부족(2022년 현재 812명 근무) 등 개선이 시급한 상황에서 2009년 청사이전 추진 결정 이후 건립기금 조례 제정, 도시관리계획결정(변경), 청사이전 종합계획 수립, 국제설계공모 실시 등 청사이전․건립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여 왔다.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건립 공사는 2022년 3월부터 2024년 8월까지 진행되며, 안전하고 건실한 시공을 위해 안전관리․감독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 기간 동안 미래 서울교육을 선도할 수 있는 서울시교육청 특성에 맞는 최적의 스마트오피스 모델을 구현하기 위해 스마트오피스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신청사 건립으로 교육청 공공의 기능 수행뿐 아니라 마을결합형 공공청사로서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서울시민에게 다양한 편익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모두에게 열린 청사로서 미래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서울시교육청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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