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계=김선근 기자] 2022시즌 네 번째 대회이자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크리스 F&C 제44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600만 원)이 4월 28일 경기도 포천시 일동레이크 골프클럽(파72/6,689야드)에서 막을 올렸다.
대회3일째인 30일 MG새마을금고 곽보미가 우승을 향한 드라이버 티샷을 날린다.
김선근 기자
ksg202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