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소현이 2022시즌 네 번째 대회이자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크리스 F&C 제44회 KLPGA 챔피언십’이 열리는 경기도 포천시 일동레이크에서 대회3일째인 30일 10번홀에서 우승을 향한 드라이버 티샷을 날리고 있다. 2022.04.30
배소현이 2022시즌 네 번째 대회이자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크리스 F&C 제44회 KLPGA 챔피언십’이 열리는 경기도 포천시 일동레이크에서 대회3일째인 30일 10번홀에서 우승을 향한 드라이버 티샷을 날리고 있다. 2022.04.30

[금융계=김선근 기자]  2022시즌 네 번째 대회이자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크리스 F&C 제44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600만 원)이 4월 28일 경기도 포천시 일동레이크 골프클럽(파72/6,689야드)에서 막을 올렸다.

대회3일째인 30일 배소현이 우승을 향한 드라이버 티샷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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