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볼 잘 갔나 바라보는 박찬호. 2022.05,13
내볼 잘 갔나 바라보는 박찬호. 2022.05,13

[금융계=김선근 기자]  경기도 여주시 소재 페럼클럽 동, 서코스(파72. 7,216야드)에서 열리는 2022 시즌 KPGA 코리안투어 세 번째 대회인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3억 원, 우승상금 2억 6천만 원)’의 둘쨋날인 13일 박찬호가 10번 홀에서 산으로간 드라이버 티샷을 레이아웃하고 볼의행방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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