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계=김선근 기자] 2022 시즌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은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ALL NEW START’라는 슬로건으로 강원 춘천에 위치한 남춘천CC 빅토리, 챌린지코스(파72. 7,249야드)에서 16일 막을 올렸다. 총상금은 10억 원, 우승상금은 2억 원 규모로 열리며 총 144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우승자에게는 투어 시드 2년,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주어진다.
17일 예선 이틀째 대회가 열리는 남춘천CC는 이번 대회를 통해 KPGA 코리안투어 대회를 처음 개최한다.
김선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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