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이 강원도 용평 발왕산에 위치한 버치힐 골프클럽 에서 열린 2022 시즌 13번째 대회인 ‘맥콜·모나파크 오픈’에 참가해 우승을 향한 드라이버 티샷에 앞서 방향을 확인하고있다. 2022.07.03.
김지현이 강원도 용평 발왕산에 위치한 버치힐 골프클럽 에서 열린 2022 시즌 13번째 대회인 ‘맥콜·모나파크 오픈’에 참가해 우승을 향한 드라이버 티샷에 앞서 방향을 확인하고있다. 2022.07.03.

[금융계=김선근 기자]  강원도 용평 발왕산에 위치한 버치힐 골프클럽(파72/6,434야드)에서 열리는 ‘맥콜·모나파크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천4백만 원)’이 3일 마지막 라운드가 시작됐다.

김지현이 대회 마지막날인 3일 10번 홀 에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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