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저축은행_50주념 기념 포스터
스마트저축은행_50주념 기념 포스터

[금융계=김수지 기자]  스마트저축은행(대표이사 김영규)는 9월 7일부터 창립 50주년을 기념하여 5% 정기적금 특판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생활자금, 여행자금, 등록금 등 소액 적금을 통해 목돈 마련이 용이하여 현명한 금융 생활을 시작하는 젊은 세대부터 투자에 관심이 많은 연령층에게도 매우 유용한 상품이다. ‘스마트 창립 50주년 기념 정기적금’은 1인당 1계좌씩 개설할 수 있으며 자사 smart-i 앱 또는 저축은행중앙회 SB톡톡플러스 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총 5,000계좌 한정 판매 상품으로 상품 가입은 2022년 9월 7일부터 별도 공지 시까지 가능하다.

‘스마트 창립 50주년 기념 정기적금’은 월 최대 불입액 20만원까지 입금이 가능한 정액 적립식 적금상품으로 별도의 조건 없이 12개월 기준 연 5%(세전)의 금리를 제공한다.

김 대표는 “스마트저축은행은 서민금융을 기반으로 한 금융기관으로써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하는 데 앞장설 것이며 다양한 고객 친화 금융상품과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편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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