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계=이혜자 기자] 2022 시즌 18번째 대회인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5억 원, 우승상금 2.5억 원)’ 이 경기도 여주시 소재 페럼클럽에서 29일부터 사흘간 막을 올렸다.
대회 이틀째인 30일 최경주프로가 본인의 이름을건 대회에 출전했다.
이혜자 기자
hyeji4333@gmail.com
[금융계=이혜자 기자] 2022 시즌 18번째 대회인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5억 원, 우승상금 2.5억 원)’ 이 경기도 여주시 소재 페럼클럽에서 29일부터 사흘간 막을 올렸다.
대회 이틀째인 30일 최경주프로가 본인의 이름을건 대회에 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