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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열린 4無 안심금융 지원 업무협약식에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이 참석했다(좌측 네번째). 사진=서울시의회[금융계=장효남기자]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이 8일 소상공인 4無 안심금융 지원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안심금융에 더해 직접적인 매출 증대를 위해 올 연말에는 보편적 재난지원금도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날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4無 안심금융 지원 업무협약식이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김 의장과 오세훈 서울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소상공인 4無 안심금융은 서울시가 소상공인 구제를 위해 올해 세 번째로 내놓은 지원책으로 무담보·무종이서류·무이자·무보증료 혜택을 담고 있다. 융자 이후 1년간은 무이자로 지원하고, 이듬해부터는 이자의 0.8%를 보전해준다. 신청은 국민은행·신한은행·우리은행·하나은행·NH농협은행에서 가능하다.협약식에서 김인호 의장은 “1년 넘는 시간 동안 소상공인 분들은 밑 빠진 독처럼 채워지지 않는 재정을 보며 정말 고민 많으셨을 것”이라며 위로했다.이어서 “백신접종률이 올라감에 따라 연말에는 전 시민의 착한 소비를 유도할 수 있는 보편적 재난지원금을 지급해 내수활성화를 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세훈 시장은 “취임 이후 가장 신경써왔던 부분이 자영업자·소상공인 지원문제”라며 “4무 안심금융 지원이 만병통치약이 될 순 없지만, 어려운 여건을 조금이나마 해결할 수 있는 처방이 되길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금융 | 장효남 기자 | 2021-06-08 16:53

사진=삼성생명[금융계=이유진기자] 생명보험사 민원 중 가장 많은 민원이 발생한 곳이 삼성생명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금융소비자연맹이 2020년 생명보험 민원 발생 건수 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생보사 전체민원 29,172건 중 삼성생명이 5,620건(19.3%)으로 이중 자체민원이 3,401건으로 전체의 23.9%를 차지해 최다 1위를 차지했다고 주장했다.단체 측은 "해당 공시자료는 생명보험협회 자체 공시자료이나 각 회사들이 자율적으로 공개한 자료로 통계적 검증이나 확인을 거친 자료가 아니라 신빙성이 떨어지지만 축소해서 공시했다손 치더라도 절대 건수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수치"라며 "생보사의 대외민원은 금융감독원 뿐만 아니라 소비자원, 소비자단체, 감사원, 권익위 등에 접수되는 대외민원을 합치면 더욱 많은 건수의 민원이 발생한다는 것은 상식이므로 이들이 발표하는 대외민원의 숫자는 그저 참고용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소비자신뢰회복 마련등의 특단의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라고 재차 강조했다.한편 삼성생명에 관련한 입장을 듣기 위해 연락을 했으나 받지를 않아 입장을 들을 수 없었다.

보험 | 이유진 기자 | 2021-06-05 13:13

[금융계=김충구기자]  페퍼저축은행(대표 장매튜)이 사내 비정규직 계약직 직원 29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고 2일 밝혔다.‘사람 중심’ 경영 철학에 따라 2017년부터 5년간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지속해오고 있는 페퍼저축은행은 지역 사회의 고용 안정 실현을 위해 이번 정규직 전환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올해 4월 말 기준 재직 중인 계약직 직원 중 부서장급 이하의 직원 29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페퍼저축은행은 지난 2017년 70명, 2018년 35명, 2019년 16명, 2020년 34명의 비정규직 계약직 직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한 바 있으며, 올해 29명을 정규직 전환함으로써 총 184명의 비정규직 직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게 됐다.페퍼저축은행 장매튜 대표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코로나19의 영향이 지속되면서 많은 직장인이 고용불안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안다. 이번 정규직 전환은 고용 불안 없는 행복한 직장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페퍼저축은행의 성장 원동력은 ‘사람 중심’의 경영 원칙이라는 것을 잊지 않고 더욱더 따뜻하고 든든한 서민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페퍼저축은행은 ‘사람 중심’과 ‘가족 중심’의 경영 원칙을 기반으로, ‘가족사랑 휴가’, ‘경력단절 여성 채용’, 자녀를 출산한 직원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베이비 사랑 지원금’ 등 가족 친화적 조직 문화 조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또한, 지난 9월에는 사내 ‘D&F 위원회(Diversity and Fairness, 다양성과 평등성 위원회)’를 출범해 사내 다양성과 공정성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국내 유일의 호주계 저축은행인 페퍼저축은행은 2013년 10월 설립됐으며, 경기도 및 호남 지역에 영업기반을 두고 성장해 2020년 12월 말 기준 자산 약 4.3조로 Top 5 저축은행으로 도약했다. 모회사인 페퍼 그룹은 2020년 12월 기준 약 69조 원의 관리자산을 보유한 글로벌 금융기관으로, 호주를 포함 대한민국과 영국, 아일랜드, 스페인, 중국/홍콩 등에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제2금융 | 김충구 기자 | 2021-06-04 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