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064건)

제공=황명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캠프[금융계=안현준기자] 황명선 논산시장이 25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오성빌딩 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시 청년 기초의원 자치분권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당원이 주인이 되는 정당을 만들어 기초의원과 청년 당원들이 여의도 정치에 휘둘리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황 시장은  “기초의원과 광역의원, 자치단체장 2384명의 풀뿌리 민생현장을 대표해 출마했다”며 “더 큰 위기를 피하기 위해서는 민생 현장에서 활동하는 우리 풀뿌리 세력이 지도부에 진출해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이날 토론회에는 전국청년기초의원협의회 서울회장 차승연 서대문구의원, 황선화 성동구의원, 김정수 동대문구의원, 손세영 동대문구의원, 서승목 강북구의원, 신민희 동작구의원, 송영창 은평구의원 등 청년 기초의원 등이 참석했다.한편 황명선 후보는 이날 더불어민주당에서 개최한 '해외투표설명회 및 후보자 온라인 유세'에 참석해  “재외동포청 신설은 물론 250만 재외국민을 위한 해외선거구 설치도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정치·사회 | 안현준 기자 | 2021-04-25 18:05

사진=정한도 당대표 후보자 SNS[금융계=안현준기자]  정한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컷오프 되면서, 청년들 사이에서 탄식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더불어민주당의 5·2 전당대회를 약 한달 가량 앞둔 가운데 당대표 경선이 송영길(5선·인천 계양을), 우원식(4선·서울 노원을), 홍영표(4선·인천 부평을) 간 3파전으로 확정됐다.유일한 청년 후보였떤 정한도 후보(경기 용인시의원)는 예비경선에서 탈락하는 고배를 마셨다.이상민 중앙당선관위원장은 18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와 같은 예비경선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예비경선에는 중앙위 소속 선거인 470명 중 297명(63.19%)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득표 수와 순위는 공개되지 않았다.이번에 컷오프된 정한도 후보는 올해 만29세 청년으로,"민주당 안에서 청년들이 정치할 공간을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특히 정 후보는 확실한 변화를 강조하며 권위적인 조직 문화를 청산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우며 청년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바 있다.한편 예비경선을 통과한 후보자들은 오는 20일부터 지역 순회 합동 연설에 나설 예정이다.

정치·사회 | 안현준 기자 | 2021-04-18 14:32

소감 밝히는 박형준 부산시장 국민의힘 후보 / 제공=캠프[금융계=엄도현기자] 7일 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후보를 64% 대 33%로 31%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오면서 압승이 예상된 가운데 준 박형준 후보가 "개표가 진행되지 않아 조심스럽지만 민심이 무섭다는 것을 느낀다"고 밝혔다.이날 박형준 후보는 출구조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선거사무실을 찾아 서병수·조경태·하태경·김미애·황보승희·정동만·안병길·김희곤·이주환·백종헌 의원, 박민식 전 의원, 박성훈 전 부산시장 경제부시장 등이 과 함께 출구조사 결과와 개표방송을 지켜봤다.출구조사 결과 부산 선거에서 모두 국민의힘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자 박형준 후보 캠프 관계자들은 '박형준'을 외치며 박수 세례를 연이어 터져나왔다.박형준 후보는 압승예측과 관련해 "이번 선거는 무엇보다 민심이 이 정권의 실정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표명한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소감을 밝혔다.이어 "이번 선거를 치르면서 모든 분에게 도움을 받았고 시민들이 이번 선거에서 정말 잘 싸우라고 격려했다"며 "저희가 잘해서 지지한 것이라고 하기보다 잘하라는 채찍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선대위 하태경 총괄본부장 역시 "위대한 부산시민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자만하지 않겠다"며 "국민의힘 한 번 믿어보겠다고 응원해준 청년들에게 반드시 보답하는 청년 정당으로 다시 태어나겠다"고 덧붙였다. 

정치·사회 | 엄도현 기자 | 2021-04-07 21:55

[금융계=장효남기자]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일주재단, 이사장 허승조)이 10명 내외의 해외박사 장학생 선발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들에게는 미화 12만 달러의 학비와 생활비, 연구비 등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자는 해외 우수 대학원으로부터 박사과정(석박사 통합과정 포함) 입학 허가를 받은 신입생이다. 올해부터는 5년 이내 8학기로 지급기간이 확대되고, 최대 1년 연장시킬 수 있게 하였다.  장학금은 1인당 미화 12만 달러로 대학의 등록금, 생활비, 연구비 등을 합산한 금액이다. 신청 기간은 6일부터 23일까지 3주간이며, 1·2차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6월 중 합격자를 발표한다.  일주재단은 1991년 3명 선발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30년 동안 조건 없이 200명 해외박사 장학생을 선발해 250억원을 지원했다. 올해 장학생 선발을 포함한 ‘해외박사 장학사업’에 10억원을 지원한다.  일주재단이 배출한 해외박사 졸업생은 160여명으로 국내외 대학교, 연구소, 국내 대기업, 외국계 기업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가운데 연 2회 이상 학술연구 모임을 갖고 있다. 일주재단 관계자는 “인문학이나 기초과학 등 순수학문을 전공하는 박사과정 지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순수학문 전공자들이 학비와 생활비 걱정 없이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창립자인 일주(一洲) 이임용(1921~1996) 선대회장이 사재를 출연, 설립한 자산규모 753억원의 장학재단이다. 지난 30년 동안 518억원 규모의 공익사업을 펼쳐가고 있다.

정치·사회 | 장효남 기자 | 2021-04-07 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