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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사옥 전경. 사진=한전KDN[금융계=장효남기자] 한전KDN(사장 김장현)이 자체 개발한 암호모듈 'ePower Crypto(이파워 크립토)'가 국정원 암호모듈 검증(KCMVP)에서 추가 인증을 받았다. 14일 한전KDN에 따르면 이파워 크립토는 전력계통 통신데이터 암호화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 형태 암호모듈이다.추가 인증된 12종은 윈도우, 임베디드 리눅스 등 26종의 운영환경을 지원하는 암-복호화 및 멀티스레드 기능을 업그레이드했다.또한 지능형계량인프라(AMI, 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 및 배전분야 신재생 단말기기 지원도 추가 인증받았다.하반기 보안수준과 성능이 크게 향상된 암호모듈 41종의 추가 인증을 통해 전력계통 전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암호모듈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예정이다.전력ICT연구원 정수옥 원장은 “한전KDN의 이파워 크립토가 에너지산업 전 분야에 활용될 수 있도록 R&D 투자를 통해 적용분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KCMVP은 국가나 공공기관의 정보보호제품에 탑재되는 암호모듈의 안전성, 구현 적합성 등을 검증하는 제도이다.

IT·산업유통 | 장효남 기자 | 2021-05-14 12:27

구창근 CJ 올리브영 대표이사[금융계=엄도현기자] CJ 올리브영이 납품업체에 대한 갑질 논란으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특히 구창근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이사의 "협력사와의 공정한 거래문화, 지역강소 업체와의 상생모델 구축을 기반으로 함께 발전하는 협업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말은 공염불에 그쳤다는 비판까지 나오고 있다.14일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CJ 올리브영이 납품업체를 상대로 부당반품 및 악성재고 매입 요청, 염가판매, 판촉비 전가 등 갑질 행위를 했다는 이유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당한 사실이 확인됐다.업계 한 관계자는 " CJ올리브영은 지난해 12월 약 11억원어치 재고를 J사에 반품 및 인앤아웃을 요청했고, 이 과정에서 J사 측에 "재고 제품이 시즌상품이라 반품이 가능하다"며 "재고를 반품하지 않을 경우 올리브영과 거래할 수 없다"는 취지의 공문도 보낸 것으로 알려진다"고 주장했다.J사 측은 이러한 올리브영의 공문에 대해 "네일 제품이 시즌 상품이라는 CJ올리브영의 입장을 납득하지 못했지만,  납품한지 2년된 악성 재고의 50%를 매입할 것을 요청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주장했다.그렇지만 "올리브영은 J사에 ‘재매입 불가의견’을 전달한 뒤,  CJ올리브영의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J사 제품을 70% 할인 판매한다고 통보했다"는 게 J사의 일관된 주장이다. 이러한 주장에 대해 CJ 올리브영의 입장을 듣기 위해 CJ 올리브영 홍보팀에 수차례 문자와 연락을 했으나 받지를 않아 입장을 들을 수 없었다.한편 해당 J사는 지난달 9일 CJ올리브영을 대규모유통업법 위반으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업·노동 | 엄도현 기자 | 2021-05-14 09:36

사진제공 = 한국타이어[금융계=김시온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4개팀, 8명의 선수들과 함께한다고 밝혔다.오는 16일에 개막 예정인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로 용인시에 위치한 ‘에버랜드 스피드웨어’에서 개막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시즌에는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서한GP’, ’볼가스 모터스포츠’, ’마이다스 레이싱-아트라스비엑스’ 등 4개 팀의 총 8명의 선수들이 한국타이어의 레이싱 타이어를 장착하고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한편 한국타이어는 전 세계 약 60여 개의 글로벌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거나 참가팀을 후원하고 있으며, 2015년에는 ‘24시 시리즈’의 공식 타이틀 스폰서를 맡아 현재까지 지속해온 바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슈퍼 다이큐 시리즈’에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며 공식 후원 파트너사로 활약함과 더불어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에 3세대 경주차가 도입되는 2022/23 시즌부터 전기차 타이어를 독점 공급할 파트너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자동차 | 김시온 기자 | 2021-05-12 23:06

사진제공 = 삼성전자[금융계=김시온기자] 삼성전자가 11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3GPP 국제표준회의에서 의장단에 진출했다.삼성리서치 차세대통신연구센터 김윤선 마스터가 3GPP의 RAN WG1의 의장으로 선출됐는데, GPP의 15개의 워킹분과 중 한국인이 의장에 당선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3GPP는 이동통신의 표준을 개발하는 세계 최대 기술표준 단체이며, RAN WG1은 무선접속 물리계층기술에 대한 표준화를 추진하는 분과다.특히 규모가 가장 큰 분과인 RAN WG1은 LTE와 5G 기반의 무선전송기술에 대한 표준을 총괄해 왔으며, 현재는 ▲5G 커버리지를 개선하기 위한 기술 ▲5G 단말의 전력소모를 감소시키기 위한 기술 ▲5G 기반의 신규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기술 등을 개발하고 있다. 한편, 삼성리서치 인도 벵갈루루연구소의 수레시 치투리 연구원은 SA6 분과 의장으로 활동 중으로 삼성전자는 3GPP의 15개 분과에서 총 2석의 의장과 3명의 부의장을 확보해 총 5석의 의장단을 확보하여 3GPP의 700여개 회원사 중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 이에 삼성전자 관계자는 “향후 '5G-Advanced' 표준과 차세대 통신 표준화를 지속적으로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IT·산업유통 | 김시온 기자 | 2021-05-12 23:06

[금융계=김시온기자] LG전자가 ‘2021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를 통하여 공기 질 맞춤형 관리 솔루션을 선보인다.이번 전시회는 12일부터 오는 14일까지 3일간 서울 대치동 세텍에서 진행된다.LG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하여 오는 6월 출시예정인 ‘5단계 청정관리’가 적용된 시스템 에어컨을 처음으로 공개하였다.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LG전자가 선보인 에어컨은 ▲들어오는 바람의 큰 먼지를 제거하는 프리필터 ▲한국공기청정협회 인증 공기청정 ▲바람이 지나가는 길의 세균 번식을 방지하는 향균관리 ▲바람이 나가는 팬을 99.99%살균하는 UV LED 팬 살균 ▲내부 습기를 제거해 냄새를 예방하는 자동건조 등 5단계 청정관리를 적용하였다.또한 이번 신제품은 극초미세먼지 필터와 탈취필터 등 공기청정 키트까지 포함된 전면 그릴을 천장에서 밑으로 내려 유지관리와 청소를 용이하게 할 수 있는 ‘공기청정 승강그릴’을  갖추었으며, 기존 천장형 실내기의 기류를 조절하는 4개의 베인 외에도 제품 내부에 4개의 에어가드 투명날개를 추가한 듀얼베인을 활용하여 6가지 공간맞춤 기류를 선보인다.한편  LG전자는 시스템 에어컨 신제품과 함께 원형 시스템 에어컨과 공기청정 상업용 스탠드 에어컨 등 다양한 상업용 솔루션도 선보였으며, 주거용 솔루션으로는 ‘멀티브이에스’와 ‘1방향 주거용 시스템 에어컨’그리고 LG스마트 가전을 제어할 수 있는 ‘LG 센서허브’등을 전시했다.이 외에도 ‘LG AI 엔진’ 등 업무용 솔루션과 ‘하이브리드 히트펌프 시스템 에어컨’등 교육용 솔루션도 제시한다.이에 LG전자 에어솔루션 사업부장 이재성 부사장은“차원이 다른 꺠끗함과 편리함을 갖춘 휘센 시스템 에어컨처럼 고객이 어떤 공간에서도 쾌적한 공기와 함께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IT·산업유통 | 김시온 기자 | 2021-05-12 23:06

제공=삼성전자[금융계=김태현기자]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차세대 인터페이스 '컴퓨트 익스프레스 링크 (Compute Express Link, 이하 CXL)' 기반의 D램 메모리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삼성전자는 인공지능, 머신러닝, 빅데이터 등 데이터센터의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대용량ㆍ고대역 D램 기술 개발을 통해 차세대 반도체 기술리더십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에 업계 최초로 대용량 SSD에 적용되는 EDSFF(Enterprise & Data Center SSD Form Factor) 폼팩터는 기존 시스템의 메인 D램과 공존이 가능해지면서 시스템의 메모리 용량을 테라바이트급까지 확장시킬 수 있게  되었다.특히  이번에 개발된 CXL D램의 컨트롤러는 컴퓨팅 시스템이 인터페이스가 다른 메인메모리 DDR D램과 CXL D램을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메모리 맵핑(Memory Mapping)'과 '인터페이스 컨버팅(Interface Converting)' 기술, 시스템의 에러를 최소화하고 데이터의 신뢰성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에러 관리(Error Management)' 등을 지원하게 된다.한편 삼성전자는 2019년 CXL 컨소시엄 발족 초기부터 참여해, 글로벌 주요 데이터센터, 서버, 칩셋 업체들과 차세대 인터페이스 기술 개발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IT·산업유통 | 김태현 기자 | 2021-05-11 16:01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관계자들이 가락시장에서 수입 수산물의 방사능 간이검사를 진행하는 모습. 사진=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금융계=장효남기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는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 문제가 사회적 논란으로 대두되자 가락시장의 수입 수산물의 방사능 간이검사를 강화했다.지난 7일 공사에 따르면 가락시장에서 거래되는 수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에 수산도매시장에서만 시행하던 방사능 간이검사를 지난달 26일부터 시민들이 자주 찾는 가락몰 수산시장에도 확대했다.공사는 가락시장 반입 수입 수산물을 휴대용 방사능 간이검사기기로 검사해 기준치(CPS†3.0)를 초과하면 즉시 유통을 중지하고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하는 체계로 진행하고 있다.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공사가 실시한 방사능 간이검사는 총 2만1669건으로 이 가운데 부적합은 없었다. 공사는 그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김승로 유통조성팀장은 “최근 수입 수산물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현실을 고려해 앞으로 시민들의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우려가 해소될 수 있도록 방사능 검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업·노동 | 장효남 기자 | 2021-05-08 08:49

사진제공 = LG전자[금융계=김시온기자] LG전자가 미디어아트 전시회인 ‘디아더사이드’에서 사이니지 비디오월을 이용한 예술작품을 선보였다.이번 ‘디아더사이드’ 전시회는 ‘드로잉 마스터’ 김정기 작가의 작품 전시회로서 서울 송파구 롯데타워 7층에 위치한 롯데 뮤지엄에서 7월 11일까지 진행된다.LG전자는 이번 전시회장은 입구 벽면에 55형 디지털 사이니지를 이어 붙여 6미터 길이의 비디오월을 조성하여 전시장으로 이동하는 관람객들이 비디오월을 통하여 작가의 다양한 작품을 감상 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LG전자는 전시장 내에도 실제 작품과 나란히 디지털 사이니지를 설치함으로서 관객들로 하여금 김정기 작가의 라이브 드로잉 과정을 담은 영상도 함께 감상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에 활용한 LG 디지털 사이니지는 화면 두께가 0.44밀리미터로 얇아 제품 연결 부분의 화면 이질감이 적다이 적고,  독자 화질 알고리즘으로 화면 전체에 균일한 색상을 보여줘 여러 장을 이어 붙여 대화면을 구현하기에 적합하며, 시야각도 넓어 어느 위치에서 보더라도 색이 왜곡되지 않아 선명한 화질을 감상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 제품이다.이에 LG전자 배석형 BS마케팅실장은 “차별화된 화질과 기술력의 LG 사이니지가 다양한 예술작품과 함께 고객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IT·산업유통 | 김시온 기자 | 2021-05-05 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