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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구가 불법 주정차 CCTV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는 모습. [금융계=김선근 기자] 인천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지역 내 불법 주·정차 근절과 올바른 주차문화 확립을 위해 이달부터 불법 주·정차 고정형 CCTV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불법 주·정차 고정형 단속 CCTV는 어린이·교통약자 보호구역, 사고다발 우려 및 민원 다수 발생지역, 교육청·경찰서 등 유관기관 요청지역에 우선 설치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에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있다.서구는 올해 불법 주·정차 고정형 CCTV 단속요원을 5명 채용했으며 지역 내 80개소의 CCTV를 운영하며 올바른 주차 질서 확립에 힘쓰고 있다.또한 5개소에 CCTV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불법 주·정차 고정형 CCTV 단속지역 내에서 문자알림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주민은 서구청 홈페이지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서비스 신청을 할 수 있다.서구 관계자는 “원활한 교통 흐름과 올바른 주차문화가 정착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불법 주·정차 계도와 단속을 실시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지방자치 | 김선근 기자 | 2020-04-20 15:16

지구의날 50주년 전국 소등행사 안내 포스터. [금융계=김선근 기자] 인천시 중구(구청장 홍인성)가 오는 22일부터 제50회 지구의 날을 맞아 제12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기후변화주간은 기후변화 대응과 저탄소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구민들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 간 진행된다.특히 지구의 날인 오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 간 기후변화주간의 대표적 행사인 ‘전국 소등행사’를 실시해 중구청을 비롯한 공공건물의 소등을 실시하고 아파트, 상가 등도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이밖에 저탄소생활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개인 컵과 이면지 사용하기, 외출·퇴근 시 전기 플러그 뽑기, 생활 속 온실가스 1인1톤 줄이기 실천 서약 참여, 탄소포인트제 가입 등을 홍보하고 참여를 독려할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이번 지구의 날 소등행사를 통해 짧은 소등 시간이지만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고 많은 구민들이 기후 변화 주간 동안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실천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방자치 | 김선근 기자 | 2020-04-20 15:15

[금융계=김원혁 기자] 서울시의회 김춘례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북1)은 4.14.(화) 성북구 일대 주요보도의 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진행 상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방문 현장 중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 3번 출구 방향 ‘지하철 환풍구 개선 사업’과 6번 출구 방향 ‘아리랑로 보도 개선 사업’은 김춘례 의원이 서울시의 예산을 확보하여 진행되고 있는 사업으로 각각 5월과 6월에 마칠 예정이다.특히 3번 출구 방향 ‘지하철 환풍구 개선 사업’은 지난 해 김춘례 의원이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2019년도 제1회 서울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예산 10억 원을 확보하면서 시작되었고, 그 공로로 성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하기도 했다. ‘아리랑로 보도 개선 사업’ 역시 2003년에 설치되어 노후·마모된 보도에 물고임과 결빙 현상이 심하다는 지역주민의 뜻을 김춘례 의원이 수용하여 보행약자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2020년도 서울시 예산 5억 원을 확보하면서 진행된 사업이다. 김춘례 의원은 현장을 점검하면서 작업 중인 근로자들의 어려움을 경청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한 근로자는 “코로나로 인해 주변 상인들이 힘들어 하는 가운데 상점 주변의 보도 정비가 이루어지는 것에 고마움을 표하며 직접 음료를 가져다주기도 해 보람을 느끼기도 한다.”라면서 “하지만, 한편에선 이 어려운 시점에 상점을 찾는 소비자를 가로막기까지 하느냐며 볼멘소리를 하는 상인들도 있다.”라며 공사현장의 분위기를 알렸다.이에 김 의원은 “현 시국을 넘어설 수 있는 힘은 지역 사회가 서로 배려하는 데서부터 나온다.”라며, “성신여대입구역은 지역 상권의 중심지로 이번 보도개선 사업을 통해 보행약자를 보호하는 것은 물론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강화함으로써 주변 상권을 살리는 효과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을 밝혔다.

지방자치 | 김원혁 기자 | 2020-04-17 07:42

[금융계=김원혁 기자]  코로나 19로 인한 개학연기 장기화에 따라 ‘사실상 실직상태’가 된 방과후 강사들을 위한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지원책마련을 위한 협의의 장이 마련됐다.권수정 서울시의원(정의당, 비례대표)은 14일(화) 오전 10시30분 서울특별시 교육청에서 공공운수노조 방과후학교 강사지부 서울지회, 서비스연맹 방과후 학교강사노동조합 서울지부 집행부와 함께 조희연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감을 만났다.서울특별시 교육청은 코로나 19사태로 불가피하게 개학연기가 장기화 되면서 생활고를 겪는 방과후 강사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대책마련 중 상위법 충돌이나 서울특별시의 코로나19 지원 대상 선정결정과 부딪히면서 사실상 지금까지 방과후 강사에 대한 대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권 의원은 코로나19 사태를 통해 나타난 방과후 강사들의 생계불안과 사실상의 실직상태가 지금까지 외쳐왔던 방과후 강사 고용의 구조적인 문제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정부는 사교육 경감대책으로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방과후 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생의 50% 이상이 방과후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질 높은 방과 후 학교를 실질적으로 만들어가는 강사의 고용위치는 불안하며, 이들은 코로나 19로 현재 학교로의 출근이 불가해지면서 봉급 ‘0원’의 상황을 마주하고 있다.권 의원은 “특수고용노동자, 프리랜서 등에 대한 서울시의 적극적인 대책마련과 함께 추가경정예산편성의 필요성을 거듭 말씀 드렸음에도 서울시는 이를 외면했다.”라며, “사실상 실직상태가 된 방과후 강사들에 대해 조건 없는 지원만이 코로나 19 이후에도 아이들의 질 높은 교육환경을 위해서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 교육청뿐만 아니라 서울시의 전향적인 태도와 노력이 요구된다.”라고 말했다.조 교육감은 “방과후 강사들에 대한 지원책 마련이 늦어진 데에 대해 송구하며, 그러나 지속적으로 노력을 거듭하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다.”라며, “방과후 강사분들의 고통에 공감 할 수 있는 모든 대책을 적극적으로 해내겠으며, 이를 위해 예산관련 서울시와 긴밀하게 협의하고 요청하겠다.”라고 말했다.권 의원은 “더 이상 구조적인 문제를 개개인의 책임으로 돌려 그들을 생계절벽으로 몰아서는 안 될 것이며, 긴급한 시기인 만큼 긴급한 대책 마련 필요하다. 꼼꼼히 그러나 서둘러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라며 면담을 마쳤다.현재 서울시 교육청은 방과후 강사를 위한 구체적인 지원책 마련을 위해 타 시도 사례를 점검하고, 온라인 학습 도우미 등 현 상황에 필요한 일자리에 투입하는 등 실질적인 생계지원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자치 | 김원혁 기자 | 2020-04-17 07:36

인천시청. [금융계=김선근 기자]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올해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를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진행한 결과 총 1461명 선발 예정에 1만 1375명이 지원해 7.8: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고 발표했다.지원 인원은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던 지난해(1만 2223명)보다 848명(6.9%) 줄었으나 선발인원 감소로 경쟁률은 소폭 증가했다.모집 지역별로는 시와 8개구는 7.9:1(1374명 선발, 1만 828명 지원), 강화군은 5.2:1(24명 선발, 124명 지원), 옹진군은 6.7:1(63명 선발, 423명 지원)의 경쟁률을 나타냈다.직렬별로는 시·구의 농촌지도사가 5명 모집에 305명이 지원해 61.0: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가장 인원이 많은 행정 9급은 477명 모집에 5052명이 지원해 10.6:1의 경쟁률로 집계됐다.연령별로는 20대가 6454명(56.7%)으로 가장 많았고 30대 3702명(32.5%), 40대 1000명(8.8%), 50대 146명(1.3%), 10대 73명(0.7%) 순이며 성별로는 남자 4788명(42.1%), 여자 6587명(57.9%)를 차지했다.한편 사회적 약자의 공직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장애인 78명과 저소득층 41명을 선발할 계획이나 경쟁률은 각각 2.3:1과 3.6:1에 그쳐 전체 평균 경쟁률보다는 많이 낮았다.필기시험은 오는 6월 13일 인천 시내 중ㆍ고등학교에서 시행될 예정이며 시험장소는 6월 3일에 인천시 시험정보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되고 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 10일, 최종합격자는 면접시험을 거쳐 9월 2일 발표할 예정이다.다만 코로나19의 추이와 전국 동시 시행하는 시험이라는 점에서 중앙정부 지침에 따라서는 시험일정이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정명자 인사과장은 “올해 시험은 지난해에 이어서 채용 규모가 크고 코로나19의 위험요인도 있다”면서 “ 수험생은 이런 점을 감안해 더욱 철저하게 준비해 시험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방자치 | 김선근 기자 | 2020-04-13 20:33

인천시청. [금융계=김선근 기자]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기업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올해 중소기업 기술지원단 운영 1차 사업에 총 38개사를 선정해 기술지도를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시를 비롯해 7개구(동구, 미추홀구, 연수구, 남동구, 부평구, 계양구, 서구)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기업지원 전문기관인 (재)인천테크노파크가 운영한다.중소기업 기술지원단 사업은 기술력이 부족한 기업에 산‧학‧연 전문가 등 기술지원단을 파견해 생산현장의 기술적인 어려움이나 문제점을 풀어내 기업의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지원 기업으로 선정되면 기술개발, 경영컨설팅, 디자인, 마케팅, 자동화, 정보화, 품질관리 등 7개 분야에 대한 기술지원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또한 인천지식재산센터의 지식재산창출 분야 연계지원도 가능하다.선정된 업체는 약 4개월의 기간 동안 15회 가량 지도를 받게 되며 기업별 매칭된 전문 지도위원이 기업의 생산현장을 직접 방문해 기술적 애로사항 등에 대한 해결방안을 같이 모색하며 기업 성장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이남주 산업진흥과장은 “이번 1차 선정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직접적인 대면평가를 피하고 서류심사와 온라인(유선) 상담평가로 진행했다”면서 “전문가 자원 확대와 기업에 필요한 맞춤형 기술지도를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방자치 | 김선근 기자 | 2020-04-13 2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