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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에 설치된 개방형 전기차 충전소. [금융계=김선근 기자]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학장 허재권)는 13일 전기차 2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개방형 전기차 충전소를 개통했다.남인천캠퍼스는 정부의 친환경자동차법과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공공기관 저공해자동차(전기자동차) 보급 확산을 위한 충전 인프라 구축·운영에 동참하게 됐으며 지난해 9월 수요조사서 제출을 시작으로 11월에 전주 설치 등 여러 작업 공정을 거쳐 ‘개방형 전기차 충전소’를 교내에 설치하게 됐다.이번에 설치한 전기차 충전소는 교직원과 학생, 지역주민이나 학교 방문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동차학과 실습실 입구에 충전소를 설치함에 따라 전기차 관련 학과 수업과 연계할 수 있는 기틀도 마련할 수 있었다.허재권 학장은 “전기차 충전소 설치로 교직원과 학생 뿐 만 아니라 지역주민이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 고객만족도와 대학 홍보 효과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회일반 | 김선근 기자 | 2020-04-14 19:53

2020 한국교회 부활절 온라인 연합예배에서 부활절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박옥수 목사.(사진제공=한국기독교연합) [금융계=김선근 기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2일 부활절을 맞아 한국 교회가 함께 하는 부활절 ‘온라인 예배’가 열렸다.한국기독교연합(KCA)이 주최하고 기쁜소식선교회가 주관한 ‘2020 한국 교회 부활절 온라인 연합예배’는 지난 12일 오전 5시 30분과 10시, 오후 7시 세 차례,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기쁜소식 강남교회에서 방송이 진행됐고 성도들은 각 가정에서 유튜브(YouTube)와 줌(ZOOM), 인터넷방송 GoodenwsTV 등을 통해 온라인 예배에 참석했다.코로나 19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열린 이번 ‘2020 한국 교회 부활절 온라인 예배’에서 주 강사인 박옥수 목사는 ‘예수 부활하셨네’를 주제로 부활절 메시지를 전했다.박 목사는 “예수님은 우리 모든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해 부활하셨고 지금 우리에게 ‘내가 너의 죄를 영원히 다 씻었다’고 말씀하고 계신다”며 “우리 모두가 이런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한다면 이 부활절이 너무 아름답고 귀한 부활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시 서초구 기쁜소식선교회 주관으로 열린 2020 한국교회 부활절 온라인 연합예배에서 박옥수 목사가 원격 설교를 통해 부활절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기독교연합) 이번 온라인 예배는 95개국에서 약 200여만 명의 기독교인들이 참석했으며 한국교회 부활절 온라인 연합예배를 축하하기 위한 해외 기독교 지도자들의 축하 메시지도 영상으로 방영됐다.2020 한국 교회 부활절 온라인 연합예배 대회장 임민철 목사는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세계 각국이 부활절을 맞아 함께 기도하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온라인 연합예배를 준비했다”며 “한 자리에 모일 수는 없지만 인터넷을 통해 한 마음으로 부활절을 기념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전했다.한편 한국기독교연합과 기쁜소식선교회는 부활절 오후 7시에는 2015 독일 마르크트오버도르프 국제 합창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부활절 칸타타(Easter Cantata) 공연을 온라인 중계해 예수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을 제공했다. 

사회일반 | 김선근 기자 | 2020-04-14 12:53

학생들의 자격증접수를 돕기 위해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 김홍용 교수가 직접 제작한 강의 영상. [금융계=김선근 기자]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학장 허재권)는 코로나19장기화에 따라 비대면 수업기간이 연장됨으로써 기능사2회 자격증 취득에 문제가 없도록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지난 3월 중순 국가기술자격 제2회 필기접수를 시작하자 학과의 모든 교수들이 자격증접수에 대해 안내하고 접수여부를 확인해 자격증접수율을 높였다.또한 실기수업이 필요한 과목의 경우 소프트웨어 라이센스를 직접 구매해 학생들이 집에서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수업은 온라인 화상강의 시스템(Zoom 등)으로 지도 중에 있다.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 서용배 교수가 zoom을 이용해 강의실에서 비대면수업을 진행중에 있다.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 이용성 교수는 기능사 기출문제 풀의 및 교과목별 요점정리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를 직접 운영중에 있으며 일부 교수들은 유튜브, 카카오TV, 네이버밴드 등을 활용해 학생들과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수업을 진행하고 현재 학교에서 수업을 듣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허재권 학장은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으로 중요하고 취업을 위해 자격증취득 또한 매우 중요한 사항으로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며 “대면수업이 이뤄질 때까지 온라인 학습플랫폼 등을 충분히 활용해 학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수준의 원격 강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상 초유의 비대면 수업으로 인해 취업과 자격증취득에 비상등이 켜진 올해 남인천캠퍼스의 학생들은 지도교수의 열정적인 노력으로 자격증 취득에 희망을 걸고 있다.

사회일반 | 김선근 기자 | 2020-04-10 22:54

배동욱 후보 [금융계=김충구 기자]  소상공인연합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3월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선거를 오는 4월 23일로 공고했으며, 회장 후보자 등록기간을 4월 2일까지 진행한 결과, 배동욱 후보가 단독 입후보했다고 밝혔다.소상공인연합회 3대 회장의 임기는 전임 최승재 회장의 잔여임기인 2021년 3월까지로, 투표는 4월 23일 오전 11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의실에서 치러지며, 투표권이 있는 소상공인연합회 정회원들의 투표로 신임 회장을 선출하게 된다.단독 입후보의 경우 정회원의 찬반투표를 통해 과반수 찬성을 얻게 되면 회장에 당선되게 된다.배동욱 후보는 1961년 생으로 현재 한국영상문화시설업중앙회 회장으로 소상공인연합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배 후보는 이번 회장 선거에 공약으로 △ 소상공인연합회 회관 건립 추진 △ 소상공인 정책연구원 설립 △ 소상공인 공제조합 설립 △ 소상공인복지법 관철 및 훈포상 확대 △ 소상공인연합회 정책과 의사의 민주적 결정 및 참여·소통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배 후보는 “대한민국 소상공인을 위하는 마음으로 소상공인연합회 업종별, 지역별 조직이 한마음으로 단합하는데 앞장서 소상공인연합회 제2의 도약을 이룰 것”이라며 회장 선거 출마의 변을 밝혔다. 

사회일반 | 김충구 기자 | 2020-04-05 15:48

국가혁명배당금당 허경영 대표는 3월 23일(월) “공직선거법상의 각 ‘정당’에 위성정당이 포함되는 것은 위헌이며, 그 효력을 정지하기 위해 3월 24일(화) 오후 2시, ‘헌법소원심판청구서’와 함께 ‘가처분신청서’를 제출하며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한다.”고 밝혔다. 국가혁명배당금당 허경영 대표 [금융계=김원혁 기자]  허경영 대표는 3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공직선거법 상의 각 ‘정당’에 더불어민주당의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 미래통합당의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 등 위성정당도 포함되는 것으로 해석하는 한 위헌이므로 헌법소원심판 본안 결정이 이루어지기 전까지 그 효력을 정지하고자 헌법소원심판청구와 함께 가처분신청을 한다.”고 밝혔다.개정된 공직선거법에 의하면 거대정당이 지역구와 비례대표 모두 후보자를 추천할 경우 과대대표 문제 해소를 위한 제도의 취지에 따라 비례대표에서 의석수가 줄어들기 때문에 거대 정당에게는 불리하게 된다.이러한 불이익을 회피하기 위해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은 2020. 2. 5.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을 창당하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2020. 3. 18. 더불어시민당이란 위성정당에 참여하게 되었다. 위와 같은 거대정당의 행태는1. 국회의원 당선자를 배출하고자 하는 소수정당인 청구인 혁명배당금당의 헌법상 보장되는 평등권을 침해하고,2. 청구인 허경영의 선거권, 공무담임권 및 평등권을 침해하여 위헌이다.이리하여 청구인들은 “공직선거법 제47조 제2항 제1, 2, 3호, 제3항, 제189조 제1항 내지 제7항, 부칙 제4조의 각 ‘정당’에 더불어민주당의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 미래통합당의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 등 위성정당도 포함되는 것으로 해석하는 한 위헌이다.”라는 결정을 구하고자 이 사건 헌법소원심판청구를 할 예정이나,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는 2020. 4. 15. 실시될 예정으로 헌법재판소에서 그때까지 본안사건에 대한 결정을 하기에는 너무나 시간이 촉박한바, 선거에서 국민의 의사가 충실하게 반영되지 못하는 중대한 불이익을 방지하고자 헌법소원심판청구와 함께 가처분신청을 하게 되었다.또한, 허경영대표는 지난 ‘3월 14일 보도자료’를 통하여 “정당 간 국회의석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을 타개하기 위해 군소정당에게 비례의석이 가능하도록 ‘연동형비례대표제’로 바로잡겠다고 한 약속을 깨고, 편법으로 비례정당을 만든다는 것은 불법, 편법, 범법, 위법, 탈법을 통해 뻔뻔하게 국민과의 약속을 저버리는 것이다”라고 밝힌바 있다.위성정당 창당이나 참여는 정당정치하의 여당과 제1야당 등, 입법부인 국회가 법을 스스로 파괴하고 있는 것이며 파괴된 한국의 정당정치 민낯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처럼 거대 양당을 심판하기 전에, 중앙선관위는 미래한국당, 더불어시민당의 비례대표 후보 등록을 거부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사회일반 | 김원혁 기자 | 2020-03-23 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