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31건)

[금융계=김시온기자] 쿠팡이 4일 일부 시민단체의 기자회견에서 쿠팡의 불공정 행위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쿠팡은 한 상품을 한 페이지에 나타내는 ‘아이템위너’는 광고비 경쟁 중심의 기존 오픈마켓과 달리 소비자 경험을 중심으로 구매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개선한 서비스라고 밝히며, 이를 통해 판매자들은 광고비 부담 없이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있고, 고객들은 최적의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쿠팡은 고객들의 평가 가운데 ‘상품평’과 ‘셀러평’을 명확히 구분해 관리하고 있으며, 판매자에 대한 ‘셀러평’은 다른 판매자에게 이전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쿠팡 관계자는“개별 판매자에 대한 만족도 등 ‘셀러평’은 해당 판매자에 관한 것이므로 ‘상품평’과 명확히 구분하여 관리함에 따라 최저가 업체에게 후기를 모두 몰아준다는 참여연대 등의 주장은 명백히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또한 쿠팡의 아이템마켓  판매 이용약관은 공정거래법 및 저작권법에 위반되지 않는다고 알리며, 상품의 대표 이미지는 상품 자체의 이미지를 의미하며 이는 판매자가 저작권을 갖는 대상이 아니라고 설명했다.이어 쿠팡은 판매자들에게 이미지 등록 시 상품 이미지만 올릴 것을 명확히 안내하고 있으며, 판매자들이 개별적으로 올리는 상세페이지 화면은 다른 판매자들과 공유되지 않는다고 힘주어 이야기했다. 이에 따라 쿠팡이 판매자들의 이미지에 대한 저작권을 침해한다는 주장은 사실무근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참여연대는 쿠팡 약관이 “회원탈퇴 시 유상으로 구입한 현금성 자산인 쿠페이머니에 대한 권리를 포기하는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며, 쿠팡은 쿠팡페이 전자금융거래 이용약관을 통해 “유상으로 충전한 선불전자지급수단의 경우에는 미상환 잔액에 대하여 전액 환급합니다“라고 분명히 명시하고 있다고 힘주어 이야기했다.이어 쿠팡의 아이템마켓은 기존 오픈마켓의 문제점을 해소해 많은 셀러들에게 참여와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 편의도 크게 향상시킨 혁신적 서비스고, 이러한 쿠팡의 혁신을 무시하고 근거 없는 주장으로 쿠팡의 혁신을 불공정으로 오도하는 행위를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기업·노동 | 김시온 기자 | 2021-05-04 21:17

[금융계=장효남기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가 지난 27일 전남 광양시 농업기술센터에서 홍매실의 판매 활성화를 위해 (사)한국시장도매인연합회와 공동으로 광양시 및 전남남고매실작목반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30일 밝혔다.이날 업무협약식에는 광양시농업기술센터 이태옥 소장, 남고매실작목반 권종익 회장, 강서지사 노계호 지사장, (사)한국시장도매인연합회 임성찬 회장을 비롯한 시장도매인 3개사 대표가 참석하였다.이번 협약은 공사가 경매제 시장에서 푸대접 받아온 홍매실에 대한 제 값 받기를 위해 2년 전부터 남고매실작목반과 시장도매인 간 적극적인 소통을 이끌면 결과 업무협약을 도출하게 된 것.업무협약을 통해 시장도매인은 홍매실에 특화된 마케팅 전략을 통해 판매 확대에 앞장서며, 작목반은 시장도매인 3개사를 통해 안정적으로 판매되도록 공급 물량 확대와 품질관리에 노력하기로 하였다.향후 공사는 홍매실의 사례처럼 시장도매인은 산지와 사전에 직접 교섭이 가능한 유통체계이기에 산지 어려움과 소비자의 요구사항을 조율하여 판매과정에 반영할 수 있어 경매제 시장에서 소외받아온 농산물의 유통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권종익 남고매실 회장은 “그 동안 가락시장 등 경매제 시장에서 과숙된 매실이라고 푸대접 받아온 홍매실이 강서지사와 시장도매인의 협조 덕분에 판매가 확대되고, 구매자 인식도 개선할 수 있어서 그 동안의 한이 풀려 감격스럽다”는 소회를 밝혔다.노계호 강서지사장은 “공사도 중소마트 등 소매처와 직접 소통이 가능한 시장도매인의 장점을 살려 홍매실 출하 개시 전 사전 안내문을 마트에 게시하는 등 홍매실을 찾는 소비자가 더욱 늘어날 수 있도록 시장도매인과 함께 판매 촉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업·노동 | 장효남 기자 | 2021-04-30 21:01

[금융계=장효남기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강서지사(지사장 노계호)가 지난 28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로부터 ‘2021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패를 받았다고 30일 밝혔다.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서울시 25개 자치구가 협력해 진행하는 겨울철 이웃돕기 사업으로 공사는 매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정을 위해 다양한 위문품 등을 소외계층에 지원하고 있다.강서지사는 2004년 강서농산물도매시장 개장 이래  유통인 단체와 함께 지속적으로 김장 나눔, 명절 과일 기부,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및 도시락 배달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지난 해 12월에는 김장김치 1380상자(4000만원 상당), 올해 2월은 과일 150상자와 쌀·라면 등 식자재 60상자(총 600만원 상당)를 강서구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계층에 전달했다.노계호 강서지사장은 “코로나19로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더욱 필요한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강서시장의 특색을 살린 지역사회 소회계층에 대한 나눔 실천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업·노동 | 장효남 기자 | 2021-04-30 20:56

네이버 블로그 스킨 모습. 사진=서울농수산식품공사[금융계=장효남기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는 서울친환경유통센터가 서울시 학교급식에 관한 유익한 정보를 적기에 제공하기 위해 4월부터 새롭게 개편된 뉴미디어 홍보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서울친환경유통센터는 2016년부터 뉴미디어 홍보채널을 통해 ‘올본’이라는 브랜드를 가지고 ‘식재료 책 소개, 역사 속 식재료 이야기’ 등의 문화 관련 주제와 실제 급식 메뉴 및 친환경레시피 등을 소개해왔다. 새롭게 개편된 뉴미디어는 ‘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 카카오톡채널’ 의 3개 채널로 운영되며, 기존 일반 시민을 대상에서 영양(교)사를 중심으로 한 학교급식 관계자로 주요 대상을 변경했다.이에 따라 게시물의 내용도 대폭 개편되어 농수축산물 가격과 농산물 품질동향, 급식 협력업체 점검상황 등 실용적인 자료에 초점을 두었고, 매달 2회씩 급식 관련 퀴즈를 통해 10명에게 기프티콘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서울친환경유통센터는 향후 영양(교)사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정보를 파악하고, 생산자들의 목소리를 영양(교)사에게 전달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뉴미디어의 품질을 높이고 급식관계자간의 소통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나갈 계획이다.

기업·노동 | 장효남 기자 | 2021-04-21 17:27

표창장 수여 모습. 사진=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금융계=장효남기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는 가락시장 청과․수산 도매시장법인 등 유통인들이 설립한 (사)희망나눔마켓이 송파구와 강동구의 ‘2021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우수 기부자에 선정되었다고 21일 밝혔다.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각 자치구가 기업, 단체, 주민들이  기탁한 금품과 물품 등을 통해 겨울철에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회공헌사업이다. 매년 11월에서 이듬해 2월까지 실시된다.지난 19일 송파구청과 강동구청에서 열린 표창 수여식에서 우수 기부 기업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받은 (사)희망나눔마켓은 2010년부터 매년 서울시 사회복지시설 200여 곳에 김장김치 1만 상자를 전달해왔다. 또한 2013년부터는 서울시 취약계층 아동센터 240개소에 매주 2회 제철과일을 공급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사)희망나눔마켓 박재욱(대아청과 대표) 이사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 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적극 동참하고, 나눔의 가치 실천을 통해 공동의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기업·노동 | 장효남 기자 | 2021-04-21 17:21

[금융계=장효남기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가 홈페이지를 통해 가락시장 출하자 신고를 할 경우 핸드폰 인증 절차를 생략하는 등 신고를 간소화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홈페이지를 통해 출하자 신고를 할 경우 핸드폰 인증 절차는 진행됐지만 핸드폰 미숙자, 핸드폰 미사용자, 타인명의 사용자, 고령자 등이 신고에 어려움을 호소했다. 또한 지역농협이나 출하단체에서 조합원이나 회원들의 출하자 신고를 도우려고 해도 본인 인증 절차로 인해 민원이 계속 제기되었다. 이에 공사가 핸드폰 문자인증을 생략하면서 문제점이 사라진 것.이 같은 시행으로 컴퓨터가 설치된 곳은 어디서든 출하자 신고가 가능하면서 컴퓨터 사용 어려움으로 인한 출하자 입력에 문제가 있을 경우 지역농협이나 출하단체가 출하자 신고를 적극적으로 도울 수 있게 됐다. 한편, 공사는 올해 초부터 거래의 공정성, 투명성 향상을 위해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 안정에 관한 법률) 제30조(출하자 신고)에 의거 가락시장에 농산물을 출하하는 자는 반드시 출하지 신고를 하도록 조치했다. 미신고 출하자가 출하자신고 유예기간인 출하일로부터 5일까지 신고를 하지 않으면 도매시장법인에게 농산물 수탁을 거부토록 했다. 

기업·노동 | 장효남 기자 | 2021-04-14 12:00

제공=코카콜라[금융계=이건우기자] 스프라이트가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편집샵 ‘카시나(Kasina)’와 컬래버레이션한 패션 컬렉션 아이템을 선보인다.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스프라이트 고유의 강렬한 상쾌함과 국내 스트리트 컬처를 리딩 해오고 있는 ‘카시나’의 유니크한 감성을 접목 시킨 트렌디하고 힙한 패션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특히 스프라이트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컬래버레이션 아이템으로 고유의 그린, 옐로우 컬러와 스파크 등을 디자인 포인트로 활용하며 독특한 개성과 분위기를 불어 넣었다.또한 유니크한 스트리트 감성이 넘치는 패션 아이템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바시티 재킷은 그린 컬러를 메인으로 스프라이트 제로 캔, 스프라이트 탄생 연도인 1961 숫자, 카시나 로고와 함께 주머니를 노란색으로 강조해 위트를 더했으며,  반팔 티셔츠는 스트리트 문화를 상징하는 스케이트 보드를 다이내믹하게 즐기는 그래픽 이미지로 발랄하고 경쾌한 분위기를 입혔다. 버킷햇은 두 브랜드의 로고와 스프라이트 스파크 만을 활용한 심플한 매력으로 힙한 스트리트룩의 완성을 돕고 있다.실용도가 높은 액세서리류도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활용도가 뛰어난 타포린백을 비롯, 스티커팩, 파우치 등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보는 재미와 함께 소장 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번 컬래버레이션 아이템은 ‘코-크플레이(CokePLAY)’앱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코카콜라사의 음료를 낱개로 구매할 수 있는 ‘모바일 자판기’ 코너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선불 충전 ‘코-크플레이 카드’로 5회 구매할 때마다 바시티 재킷에 응모할 기회가 1회 주어진다.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전 세계인의 오랜 사랑을 받아 온 스프라이트의 강렬한 상쾌함, 힙한 매력과 스트리트 감성을 대표하는 카시나와의 이색적인 만남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좀 더 특별한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기획했다”며 “소비자들이 마시는 즐거움 뿐 아니라 문화와 패션을 접목한 새로움으로 보다 상쾌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트렌디한 마케팅 활동을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기업·노동 | 이건우 기자 | 2021-04-08 1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