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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LG전자[금융계=김시온기자] LG전자가 미디어아트 전시회인 ‘디아더사이드’에서 사이니지 비디오월을 이용한 예술작품을 선보였다.이번 ‘디아더사이드’ 전시회는 ‘드로잉 마스터’ 김정기 작가의 작품 전시회로서 서울 송파구 롯데타워 7층에 위치한 롯데 뮤지엄에서 7월 11일까지 진행된다.LG전자는 이번 전시회장은 입구 벽면에 55형 디지털 사이니지를 이어 붙여 6미터 길이의 비디오월을 조성하여 전시장으로 이동하는 관람객들이 비디오월을 통하여 작가의 다양한 작품을 감상 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LG전자는 전시장 내에도 실제 작품과 나란히 디지털 사이니지를 설치함으로서 관객들로 하여금 김정기 작가의 라이브 드로잉 과정을 담은 영상도 함께 감상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에 활용한 LG 디지털 사이니지는 화면 두께가 0.44밀리미터로 얇아 제품 연결 부분의 화면 이질감이 적다이 적고,  독자 화질 알고리즘으로 화면 전체에 균일한 색상을 보여줘 여러 장을 이어 붙여 대화면을 구현하기에 적합하며, 시야각도 넓어 어느 위치에서 보더라도 색이 왜곡되지 않아 선명한 화질을 감상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 제품이다.이에 LG전자 배석형 BS마케팅실장은 “차별화된 화질과 기술력의 LG 사이니지가 다양한 예술작품과 함께 고객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IT·산업유통 | 김시온 기자 | 2021-05-05 17:03

사진제공 = LG전자[금융계=김시온기자] LG전자가 GS리테일과 함께 실내 로봇 배달 서비스를 확대 한다.LG전자는 최근 서울 역삼동 GS타워 1층에 위치한 GS25 편의점에서 로봇을 이용해 건물 내 고객에게 상품을 전달하는 ‘LG 클로이 서브봇’ 배달서비스를 시작했다. ‘LG 클로이 서브봇’은 카카오톡이나 모바일 앱을 통하여 주문을 받고, 점포 근무자가 주문 제품을 로봇에 싣고 목적지를 입력하면 로봇이 스스로 이동하여 엘리베이터를 타고 해당 층에 가서 고객에게 전화와 문자로 도착을 알린다.이번 LG 클로이 서브봇은 가로, 세로, 높이가 각각 50cm, 50cm, 130cm이며, 3칸의 서랍에 실을 수 있는 무게는 최대 15kg이다. 또한 배송 중 도난, 분실 등을 방지하기 위해 보안잠금장치가 있으며, 관리자가 로봇관제시스템을 이용해 원격으로 로봇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배송 이력 등을 관리할 수 있다.이에 LG전자 로봇사업담당 노규찬 상무는 “비대면 서비스 확대에 맞춰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일상에 도움이 되는 로봇 서비스 솔루션을 지속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IT·산업유통 | 김시온 기자 | 2021-05-04 20:01

나주본사. 사진=한전KDN[금융계=장효남기자] 한전KDN(사장 김장현)이 지난달 29일 전력거래소, 한전KPS와 ‘빛가람 에너지밸리 공동캠퍼스’를 공동 운영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해당 과정은 한전KDN과 전력거래소, 한전KPS가 전력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공동 개설을 통해 학기 중 온라인 교육과 방학 중 집합교육을 병행해 전력분야 직무에 체계적인 접근 및 이해가 가능하도록 구성한 것이다.앞서 전력거래소는 지역 거점 대학을 중심으로 빛가람 학점과정 및 전국 단위의 유니온 학점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통합 운영하는 것으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교육시행이 가능하도록 개편했다.해당 과정은 1단계 온라인 교육을 통해 전력시장 및 전력계통 운영, 전력 ICT, 전력산업 정보보호, 발전 및 송변전설비 정비운영 등에 대해 총 88차시로 진행된다. 2단계 집합교육은 온라인 교육을 이수한 수강생을 대상으로 취업특강, 전문가특강, 면접특강 등 대학생들의 취업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4일간 진행된다.이번 과정은 사전 확정된 광주·전남 90명과 전국 160명 총 250명의 수강생이 참여한 가운데 1단계 온라인 과정은 17일부터 7월 9일까지 전력거래소 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사이버 강의가 진행된다. 2단계 집합교육은 광주·전남 지역은 8월 2일부터 닷새간 기타 전국지역은 8월 9일부터 역시 닷새간 각 기관별 교육장에서 시행될 예정이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2단계가 실시간 온라인교육으로 대체될 수 있다.한전KDN과 관계기관들은 공동캠퍼스 과정의 성공적 운영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공공기관 인재양성의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IT·산업유통 | 장효남 기자 | 2021-05-03 11:59

김장현 신임 한전KDN 사장이 27일 진행된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낭독하고 있다.사진=한전KDN[금융계=장효남기자] 김장현 신임 한전KDN이 26일 취임사에서 “에너지 산업의 미래 핵심기술 개발을 통한 에너지 ICT 기술리더십 확보로 ‘KDN형 디지털뉴딜정책’을 추진하는 기술중시 경영의 CEO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27일 한전KDN에 따르면 김장현 ICT사업본부장이 임시 주주총회 의결에 따라 지난 26일 신임 사장에 취임했다고 밝혔다. 취임식은 27일 진행했다.김장현 신임사장은 1958년생으로 중앙대를 졸업한 후 1982년 한국전력공사 입사해 서인천지사장, ICT인프라처장 등을 지냈으며 전력산업의 ICT서비스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2010년 산업부장관상을 수상한 전력ICT 전문가이다.2018년부터는 한전KDN ICT사업본부장을 수행하면서 전력정보 대국민서비스 적기 수행을 통한 국민편익 증진과 4차 산업혁명 관련 신기술을 활용한 에너지 ICT 신사업 선도로 지속가능한 경영활동을 펼쳤다.김장현 사장은 취임사에서 “고객 가치를 존중하고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가치경영에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회사가 개인의 역량을 성장시킬 수 있는 무대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서 “에너지 산업의 미래 핵심기술 개발을 통한 에너지 ICT 기술리더십 확보로 ‘KDN형 디지털뉴딜정책’을 추진하는 기술중시 경영의 CEO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끝으로 “성숙한 윤리경영 실천으로 신뢰받는 공기업이 될 것”이라며, “공공성과 기업성이 균형을 이룬 글로벌 에너지 ICT 선도기업으로 지속성장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IT·산업유통 | 장효남 기자 | 2021-04-27 12:47

권봉현 LS일렉트릭 자동화CIC COO과 김순철 협력재단 사무총장이 26일 서울 한강대로 LS타워에서 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LS일레트릭[금융계=이재현인턴기자] LS ELECTRIC(일렉트릭)이 중소기업 제조 경쟁력 향상을 위한 스마트공장 구축 확대에 직접 나선다.LS일렉트릭은 지난 26일, 서울 한강대로 LS용산타워에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하 협력재단)과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을 위한 상생협력기금 출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LS일렉트릭은 협력재단에 상생협력기금 33억 원을 출연하고 ▲솔루션 공급기업 풀(Pool) 구성 ▲전문가 멘토링 서비스 ▲LS일렉트릭 스마트공장 플랫폼인 테크스퀘어(Tech Square) 기반 제조기업별 맞춤형 서비스 공급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과 경쟁력 강화를 도울 예정이다.권봉현 LS일렉트릭 자동화CIC(사내독립기업) COO(최고운영책임자)는 이번 협약과 관련해 “LS일렉트릭은 대·중소기업의 균형 있는 성장과 혁신적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스마트 공장 관련 기술과 역량, 이를 운영할 수 있는 플랫폼 공개를 통해 대한민국 중소·중견 제조기업 경쟁력 강화와 기술 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LS일렉트릭은 지난해에도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30억 원 규모의 기금을 출연한 바 있다. 

IT·산업유통 | 이재현 인턴기자 | 2021-04-27 11:22

사진=한전KDN[금융계=장효남기자] 한전KDN(사장 박성철)이 전력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신서비스 개발을 위한 국민적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2021년 전력데이터 신서비스 개발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올해 3회째를 맞은 경진대회는 산업통산자원부가 주최하는 가운데 주관사를 한국전력과 전력그룹사, 광주과학기술원와 함께 전문 데이터 연구기관과 산업계 등으로 확대하고 참여 대상 및 포상규모도 늘렸다.참가대상은 일반인, 학생, 벤처 및 스타트 기업으로 오는 6월 14일까지 대회 홈페이지에서 제안서를 다운받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참여 신청자 가운데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기업과 개인은 서울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 설치된 데이터 공유센터에서 제공한 데이터를 활용해 2개월간 서비스 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공정한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팀은 오는 8월 26일 같은 장소에서 우수 개발 서비스에 대한 시상을 진행한다.이들에게 지급되는 상금은 4200만원이며, 에너지마켓플레이스(EN:TER, 에너지분야 다양한 서비스․데이터 중개거래가 이뤄지는 디지털 비즈니스 플랫폼)에 해당 서비스를 등록하여 사업화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설환욱 IT사업처장은 “주관사 및 포상규모가 확대된 이번 경진대회에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전력인프라 구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IT·산업유통 | 장효남 기자 | 2021-04-20 08:26

지역민이 참여하는 스마트팜 운영모습. 사진=한전KDN[금융계=장효남기자] 한전KDN(사장 박성철)이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15일 나주시와 스마트팜 관수시스템 기부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스마트팜 관수 시스템은 한전KDN이 개발한 것으로 정부 8대 핵심 선도사업인 스마트팜 확산 및 노지채소분야 스마트팜 발굴과 관련됐다.앞서 한전KDN은 2019년 나주시와 ‘신재생에너지 융합 노지형 스마트팜 실증연구’ 협약을 체결하고 ‘소규모 태양광, 풍력발전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 융합 노지형 스마트팜 실증’ 과제를 수행했었다. 이에 수행 성과물인 관수시스템 전부를 나주시에 기부하고 나주시가 운영활성화를 견인하며 부설된 신재생에너지설비에 대한 지원을 통해 영농과학화에 앞장선다는 것이다.해당 시스템은 텃밭에 설치된 기상·토양센서를 통해 수집된 정보를 기반으로 물·영양을 원격 및 자동으로 관리하면서 최적의 환경을 유지시키기 때문에 모바일을 통한 원격 채소 생육관리가 가능하다.박성철 사장은 “기존의 영농방식을 과학화한 도시형 스마트팜 활성화와 함께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실천으로 공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IT·산업유통 | 장효남 기자 | 2021-04-16 15:13

2021 국가산업대상 수상자들(뒷줄 왼쪽 두 번째가 한전KDN 윤종철 상생협력부장).사진=한전KDN[금융계=장효남기자] 한전KDN(사장 박성철)은 산업정책연구원이 15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주최한 ‘2021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 동반성장 부문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국가산업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하는 행사이다. 국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제공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을 선발해 시상하고 있다.한전KDN의 이번 수상은 전력ICT기술협력 선도, 동반성장 및 지역상생 확산, 판로개척 및 성장지원, 에너지ICT 산업생태계 조성을 동반성장 4대 핵심전략으로 삼아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선도한 것이 수상의 계기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이외에 중소벤처기업부 및 대중소농어업협력재단과 공동투자형 기술개발에 함께했고 중소기업 R&D 투자활성화를 위한 협약기금에 54억을 조성했으며 지난해 6개 과제를 신규로 지원해 중소기업 지속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코로나19시대에 경영난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동반성장 협력대출’ 협약금액 및 에너지ICT 스타트업 기업지원을 확대하였고 비대면 국내외 판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그리고 온라인 전용 채용관에 등록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상생결제제도를 확대 운영했으며 우수협력사 장기재직 지원 등 중소기업 맞춤형 프로그램을 신규로 발굴해 동반성장 문화조성을 선도했다.박성철 사장은 “코로나19로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면서 “산업생태계의 기반이 될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사업모델 개발을 통해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에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IT·산업유통 | 장효남 기자 | 2021-04-15 16:17

제공=SK하이닉스[금융계=안현준기자] SK하이닉스가 데이터센터에 사용되는 기업용 SSD 제품인 ‘PE8110 E1.S’ 양산을 시작했다.사측은 지난 3월 말 제품에 대한 내부 인증을 완료했고, 오는 5월 중 주요 고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앞서 SK하이닉스는 2019년 6월 세계 최초로 128단 4D 낸드 개발을 성공한 바 있다으며,  128단 낸드 기반의 기업용 SSD 제품 세 가지(SATA SE5110, PCIe Gen3 PE8111 E1.L, PE8110 M.2)를 개발해 양산해 왔다. 그리고 이번 PE8110 E1.S의 양산을 통해 회사는 이 분야 제품군의 ‘완전한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여기서 완전한 라인업은 128단 4D 낸드 기반의 기업용 SSD 제품 중 SATA 및 PCIe(E1.L, M.2, E1.S)의 폼팩터(Form Factor, 제품의 외형이나 크기, 물리적 배열)를 모두 갖춘 것을 의미한다. 또한 해당 제품은 ▲시스템을 그대로 두고 교체해도 서버가 즉시 인식할 수 있고 ▲디자인을 개선해 발열을 줄일 수 있는 구조이며 ▲A/S 보장기간이 3년에서 5년으로 늘어나, 고객사의 데이터센터 운영 비용이 절감될 수 있다고 SK하이닉스는 강조했다.SK하이닉스 이재성 부사장(Solution제품개발담당)은 “당사는 이번 양산을 통해 완전한 제품 라인업을 갖춰 고객들이 HDD(하드디스크 드라이브)를 SSD로 대체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저전력이 강점인 SSD는 HDD 대비 94% 이상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어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회사의 ESG 경영을 강화하는 데도 일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IT·산업유통 | 안현준 기자 | 2021-04-15 10:40

햇빛지도 및 발전량 점검 모습. 사진=한전KDN[금융계=장효남기자] 한전KDN(사장 박성철)이 지난달 30일부터 대국민 혁신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된 태양광발전량 예측시스템 ‘햇빛지도’를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대국민 서비스에 나섰다고 지난 7일 밝혔다.스마트폰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햇빛지도는 인공지능 딥러닝 기술을 적용해 기상정보와 미세먼지 농도 정보를 기반으로 태양광 발전량 예측이 가능하면서 평균 일조량에 의거한 계량전력수치와 차별성을 보이고 있다.또한 읍면동 단위지역의 태양광 발전량과 잠재수익을 추정할 수 있어 환경과 경제성을 고려하지 않은 무분별한 태양광발전소 건립과 기상여건에 따른 전체 전력량계의 불안정을 해소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자세한 설명은 한전KDN의 홍보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상반기 전남지역에 우선서비스를 한 후 오는 7월 1일 이후 전국서비스로 확대할 예정이다.정수옥 전력ICT연구원장은 “그린 뉴딜을 위한 신재생에너지로 각광받는 태양광이 정착하기 위해서는 최적의 부지 선정을 통한 계통안정화 및 수익창출이 중요하다”며 “한전KDN 햇빛지도 등 대국민 서비스 개발로 올바른 대체에너지 개발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IT·산업유통 | 장효남 기자 | 2021-04-08 10:53

김기남 삼성전자 대표이사[금융계=안현준기자] 삼성전자가 뜻밖에 호실적을 기록하면서 경쾌한 출발을 알렸다.7일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매출을 65조원으로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7.48% 증가한 것으로, 같은 기간 잠정 영업 이익과 대비할 경우 44.19% 증가했다. 앞서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가 집계한 증권사들의 삼성전자 실적 평균 예상치는 매출 61조539억원, 영업이익 8조9058억원으로 전망했었지만, 실제로는 이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를 기록했다.업종별로 보면 IT·모바일(IM) 부문과 소비자가전(CE) 부문이 선전을 했으며, 반도체 부문은 저조한 실적을 보였다.특히 업계 관계자들은 올해 1월 출시한 갤럭시노트21이 실적 호황에 영향을 미쳤다고설명했다.  또한 CE부문도 집콕 수요 특수를 톡톡히 누려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이로 인해 북미와 유럽시장의 수요가 살아나 프리미엄 가전 등이 선전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2분기에도 호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에서는 반도체 중심의 실적 개선을 관측하며, D램 가격 상승이 2분기부터 본격 반영되고 낸드플래시도 상승세로 전환할 것 같다고 조심스레 예측했다.

IT·산업유통 | 안현준 기자 | 2021-04-07 18:33

사진제공 = LG전자[금융계=김시온기자] LG전자가 인공지능 분야에서 KT와 손잡았다. LG전자는 ‘LG 씽큐 홈’에서 인공지능 플랫폼 ‘LG 씽큐’와 KT의 인공지능 플랫폼 ‘기가지니’를 연동하는 검증 작업을 마쳤다고 6일 밝혔다.이번 검증작업은 LG와 KT 양사가 참여한 ‘AI 원팀’에서 거둔 첫 성과로서 양사는 지난해부터 협업해온 바 있다.또한 양사는 각 사의 인공지능 플랫폼이 연동되도록 공동으로 인터페이스를 개발해 2개의 플랫폼이 연동되는 인공지능 서비스를 사업화할 예정으로 이번 검증 작업에서는 LG전자가 직접 개발한 스마트홈 솔루션인 스마트 미러를 활용했다. 스마트미러는 가전제품 제어, 날씨 안내, 길찾기, 일정 관리를 비롯해 주택 내 에너지의 생산, 사용, 저장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기능을 지원한다.KT AI/DX융합사업부문장 송재호 부사장은 “이번 양사의 협업은 AI 원팀의 사업 협력 결과로 나온 첫 결과물로 의미가 크다”며 “KT는 이번 AI 원팀 협력 모델을 다양한 참여기관 및 분야로 확대해 AI 시너지를 지속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LG전자 CTO 박일평 사장 역시 “양사의 협업을 통해 인공지능이 고객에게 좀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사의 개방화 전략에 기반한 기술 혁신을 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IT·산업유통 | 김시온 기자 | 2021-04-06 19:28

사진=LS일렉트릭[금융계=이재현인턴기자] LS ELECTRIC(일렉트릭)이 ‘한국전기산업대전·코리아스마트그리드엑스포 2021’에 참가해 디지털 스마트에너지 통합 관리 서비스 ‘LS GridSol Care(그리드솔 케어)’ 등 차세대 전력 관리 기술을 선보인다.LS일렉트릭은 6일 이와 같이 밝히며, 참가 기업 중 최대 규모인 30부스(270㎡) 전시공간에 ‘GD(Green Digital; 친환경디지털) 테크놀로지의 혁신(Drive Change for Digital Transformation & Eco Technology)’을 콘셉트로 ▲디지털솔루션(DT Solution) ▲에코솔루션(Eco Solution) 등 2개 테마를 중심으로 디지털 기반 스마트에너지 토털 솔루션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특히  사측은 "스마트전력설비 통합 관리 서비스 ‘LS GridSol Care(그리드솔 케어)’를 전면에 배치된다"고 밝혔다. ‘LS GridSol Care’는 전력기기에 센서 등을 설치해 시스템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기존 품질 빅데이터와 비교 분석을 통해 이상 징후를 사전에 발견해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사고 예방 진단•관리 시스템이다.또한 LS일렉트릭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친환경 절연물 g3가스(CO2, O2, 프로오니트릴 혼합가스) 적용 친환경 170kV 50kA급 GIS(가스절연개폐기)도 공개한다. 이번 신형 친환경 GIS는 SF6(육불화황)가스를 사용하는 기존 GIS보다 탄소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여 지구온난화지수(GWP)를 98% 수준으로 낮출 수 있게 됐다는 평을 받고 있다.LS일렉트릭 관계자는 “그린뉴딜, 디지털 전환 시대 글로벌 전력 에너지시장을 리딩 할 수 있는 디지털 기술 기반 전략 솔루션을 대거 공개한다” 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국내 전력, 자동화 분야 1위를 넘어 글로벌 수준의 압도적 기술 노하우를 다시 한번 고객들에게 소개하는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IT·산업유통 | 이재현 인턴기자 | 2021-04-06 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