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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상금 23억 원, 우승상금 1억6천만 원의 ‘제42회 KLPGA 챔피언십’ 개최- 코로나19에 지친 투어 활동 선수를 지원하고 관계자 및 골프 팬을 응원하기 위해 대회 개최 결정- KLPGA 코로나 지원금 5천만 원과 상금에서 공제될 특별회비(6%)를 모은 약 1억9천만 원을 코로나19 성금으로 기부 예정 [금융계=김원혁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코로나19에 지친 투어 활동 선수를 지원하고 관계자 및 골프 팬을 응원하기 위해 올해로 42회째를 맞는 역사와 전통의 ‘제42회 KLPGA 챔피언십’을 개최한다.오는 5월 14일(목)부터 나흘간 펼쳐지게 될 ‘제42회 KLPGA 챔피언십’은 ‘코로나 극복, 대한민국 파이팅!’을 부제로 열릴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23억 원(우승상금 1억6천만 원)을 걸고 펼쳐져 역대 최고 상금액이 걸린 메이저 대회이자 코로나19로 중단된 2020시즌 KLPGA투어의 새로운 시작을 알릴 국내 개막전의 역할까지 맡게 된다.이번 대회 개최를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밝힌 KLPGA 김상열 회장은 “선수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으로 미국 PGA와 LPGA에서 도입한 상금 선지급 제도 등 다양한 방안을 오랜 기간 고민해왔지만, 협회가 앞장서 대회를 개최하는 것이 선수 뿐만 아니라 스폰서, 방송사 등 골프산업 관계자에게도 가장 좋은 방안이라 의견을 모았다.”고 말하면서 “코로나19 이후 처음 열리게 될 이번 ‘제42회 KLPGA 챔피언십’을 통해 1997년 IMF로 대한민국이 힘든 시기를 보낼 때 박세리가 맨발투혼으로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었듯, 대한민국 국민 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많은 골프 팬들의 허탈하고 아쉬운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하면서 희망의 작은 불씨를 전할 수 있길 진심으로 기원한다.”는 말을 덧붙였다.이어 김상열 회장은 “국민 여러분의 성실한 예방 수칙 준수와 전세계가 주목하는 빠르고 정확한 대처에 힘입어 코로나19의 추세가 많이 누그러지고 있다는 기쁜 소식이 들려오지만, KLPGA는 선수, 관계자, 골프팬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의 수, 정부의 생활 방역 전환 태세, 추이 등을 신중히 살펴 상황에 맞는 대회를 개최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는 강한 다짐을 내비쳤다.KLPGA가 주최 및 주관하게 될 이번 대회에는 2020 KLPGA 출전자격리스트 상 상위 144명의 선수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세팅이 될 예정이다. 다만, 이번 대회는 PGA투어가 일반 투어에 도입하고 있는 MDF(Made cut, Did not Finish) 방식을 2라운드, 3라운드 종료 후 각각 적용하여 2라운드 종료 후 공동 102위까지 기록한 선수가 3라운드에 진출하며, 3라운드 종료 후에는 공동 70위가 최종 라운드에 진출하는 형태로 열린다. 또한, 대회 개최 취지에 맞게 MDF 방식을 적용한 만큼, 일반 대회와는 다른 상금 요율을 바탕으로 대회에 출전한 모든 선수들이 상금을 받아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한편, KLPGA는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기존에 준비한 5천만 원의 코로나 지원금에 본 대회 출전 선수들의 상금에서 공제될 특별회비(6%) 수익 약 1억4천만 원을 더한 약 1억9천만 원을 코로나19 성금으로 하여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할 계획이다.

문화·행사 | 김원혁 기자 | 2020-04-19 18:09

[금융계=김수현 기자]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과 극단 후암은 연극 <흑백다방>을 4월 22일(수)부터 26일(일)까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무대에 올린다. 극단 후암의 차현석이 작·연출하는 <흑백다방>은 1980년대 민주화 시절 발생한 가해자와 피해자의 관계를 다루며 시대상을 고스란히 드러낸 작품이다.부산 남포동을 배경으로 상처받은 사람에게 카운셀링하는 다방주인 (김명곤)에게 과거의 사람인 손님 (윤상호)가 찾아오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김명곤은 영화 ‘바보선언’ ‘서편제’ ‘신과 함께’ ‘늙은부부이야기’등 무대와 매체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배우다. 이번 공연에서도 2014년 흑백다방 초연부터 명콤비로 호흡을 함께해온 배우 윤상호와 최고의 앙상블을 선사할 예정이다.2014년 초연을 시작으로 국내외 연극제에서 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은 <흑백다방>은 미국, 영국, 터키, 일본 등 세계를 순회하며 현지 배우들과 함께 선보여온 연극이다.연극 <흑백다방>은 2016년 영국 에딘버러 축제에서 코리아 시즌에 초청되어 영국 배우들과 함께 공연해왔으며 대한민국 극작가 최초로 영국 작가협회 (THE SOCIETY OF AUTHORS)의 회원인 차현석 작가의 연극 <흑백다방> 영어버전인 ‘BLACK AND WHITE TEA ROOM-COUNSELLOR’는 현지관객과 평론가에게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왔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아 미국 브로드웨이에서도 공연을 올릴 예정이다.예술의전당 측은 "공간을 무기한 폐쇄하기보다는 순차적으로 공연장을 오픈하여 침체된 공연예술계를 활성화시키고자 한다"며, "좌석 간 거리두기로 안전거리 유지, 손소독제 비치와 마스크 착용 의무화, 수표 시 장갑 착용, 안면인식 체온계 공연장 비치, 주변 확진자 동선 상시 모니터링 등 그 어느 때보다 방역 등 위생관리와 예방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화·행사 | 김수현 기자 | 2020-04-17 16:33

[금융계=김수현 기자] 재단법인 플라톤 아카데미는 13일 서울 종로구 SK G.plant 빌딩에서 제4회 그리움(G.rium) 아티스트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수상자 등 최소한의 인원만을 초청해 시상식을 진행했다. 수상자 양인모는 한예종과 뉴잉글랜드 음악원에서 수학했고, 파가니니 콩쿠르와 콘서트 아티스트 길드 콩쿠르 우승을 비롯, 예후디 메뉴인 콩쿠르, 무네츠쿠 콩쿠르, 하노버 콩쿠르 등에서 입상했으며, 덴마크 국립방송교향악단, 서울시향 등과 협연하며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김봄소리는 줄리아드 음대 석사 및 아티스트 디플로마과정을 마치고 뮌헨 ARD 콩쿠르, 하노버 콩쿠르, 몬트리올 콩쿠르, 차이콥스키 콩쿠르, 비에냐프스키 콩쿠르 등 세계적인 국제콩쿠르에서 입상한 실력파 바이올리니스트다.이들 수상자들은 그리움 아티스트 상을 수상함에 따라 각각 상금 5,000만원과 음반 제작 지원을 받게 된다.재단법인 플라톤 아카데미 이사장 겸 SK디스커버리 최창원 부회장은 수상자들에게 “그동안의 노력에 대한 치하와 함께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는 탁월한 음악가로 거듭나길 바란다”라며 축하 말을 전했다.그리움홀 예술감독 겸 심사위원장인 피아니스트 이형민(단국대 교수)은 “그간 국내외에서 많은 성과를 거둔 두 바이올리니스트들이 이번 수상을 통해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한걸음 더 나아가기를 바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그리움  아티스트 상’은 한국을 대표하는 클래식 음악 연주자 지원을 위해 재단법인 플라톤 아카데미가 주관한다. 피아니스트 손열음(1회), 첼리스트 문태국(2회), 피아니스트 임동혁, 선우예권(3회)을 수상자로 배출한 바 있다.

문화·행사 | 김수현 기자 | 2020-04-17 16:22

[금융계=김수현 기자]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이 코로나19 확산으로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기 어려운 국민들을 위해 3월 20일부터 실시한 ‘SAC On Screen’ 유튜브 스트리밍 일정을 4월 3일까지 연장하고, 4월 4일 무관객 콘서트 스트리밍을 추가로 진행한다.  예술의전당 유튜브 Seoul Arts Center 이번 추가 일정은 서비스 첫날부터 뜨거운 호응을 보내준 온라인 관객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것으로, 첫 작품이었던 연극 <보물섬>과 앞선 스트리밍 중 조회수가 가장 높았던 유니버설발레단 <심청>, 신규 작품으로 유니버설발레단 <지젤>이 상영된다.또한, 4월 4일 오후 3시에 진행되는 무관객 콘서트는 실시간 콘서트홀에서 진행되는 연주를 예술의전당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하여 제공한다. 이번 무관객 콘서트의 연주자 피아니스트 김태형,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 비올리스트 이한나, 첼리스트 박유신은 클래식계를 이끌어가는 젊은 예술가들로, 촉박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공연계와 국민들을 위로하는 데 한 뜻을 모으며 참여를 결정했다.3월 20일부터 연극 <보물섬>, 유니버설발레단 <심청>, 클래식 연주회 <노부스 콰르텟>,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 연극 <인형의 집>이 각각 두 차례씩 총 10차례 상영되며 총 154,621회의 조회수와 15,589명의 실시간 동시 접속자 수를 기록했다.이러한 뜨거운 호응은 접하기 어려웠던 완성도 높은 공연 영상이라는 점 외에도 적극적인 소통이 주요 원인인 것으로 판단된다. 예술의전당 온라인 상영회는 ‘SAC On Screen’ 작품들의 영상화를 진행했던 영상 제작 감독이 실시간 채팅에 참여하여 작품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주고 시청자의 궁금증을 해소해주며 공연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특히 3월 24일 오후 8시 진행된 <노부스 콰르텟> 스트리밍에서는 노부스 콰르텟 멤버 전원이 채팅에 참여하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재미를 선사했다. 시청자들은 채팅을 통해 “아티스트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감상하니 더욱 생동감 있다”, “이런 시간이 또 마련되면 좋겠다” 등의 의견을 남겼다. 예술의전당은 온라인 관객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4월 2일 오후 8시 <보물섬> 앙코르 상영 때도 출연 배우가 직접 채팅에 참여하는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유인택 사장은 “이번 유튜브 스트리밍이 관객들은 물론 코로나19로 침체된 공연계에 응원이자 위로가 되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유튜브 스트리밍 관련 자세한 정보는 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www.sac.or.kr)에서, Seoul Arts Center의 유튜브 자료는 https://www.youtube.com/user/sacmusichall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행사 | 김수현 기자 | 2020-04-02 13:14

[ 파이낸스경제신문=김수현 기자] 대한민국은 1948년 제헌국회 총선거에서 만 21세가 선거권을 가진 이후로 2005년 <공직선거법> 개정 전까지 만 20세, 이후로 만 19세 선거연령이 계속되다 이번 2020년 <공직선거법> 개정이 이루어지면서 만 18세로 선거연령이 낮아졌다. 올해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만 18세 약 52만 명의 청소년이 선거권을 가지게 된 셈이다. 지금껏 고등학교 3학년 학생 연령의 청소년의 경우 선거권이 없어 정치참여가 불가능했던 상황에서 이번 선거연령 하향은 정치참여의 주체자로서 청소년이 비로소 설 수 있게 된 전기를 마련했다는 의미가 있다.  선거연령 하향은 대한민국의 정치 성장을 위한 발판이 되도록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하고, 청소년이 정치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변화되어야 할 다른 법안들까지 고민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다. 《선거 쫌 아는 10대》는 이런 본질적 논의를 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선거연령이 낮다는 것은 젊은 층 유권자의 요구에 후보자가 더 민감해진다는 뜻이자 젊은 유권자를 대변할 후보가 더 많아진다는 뜻이다. 이는 정치 연령이 젊어지는 것으로 이어지고 결과적으로 정치 생태계의 다양성을 가져온다. 선거를 안다는 것은 투표를 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는 것이 아니라, 정치의식을 성숙하게 만드는 길을 찾는 것이다. 정치 성장의 길을 함께 찾고자 마련된 이 책은 새롭게 도입되는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화두로 삼아 선거제도에 담긴 의미를 다양한 측면에서 짚어 본다.

문화·행사 | 김수현 기자 | 2020-04-02 00:12

연극 라면 홍보포스터.(사진제공=㈜엠컬쳐컴퍼니) [금융계=김선근 기자] 지난 2015년 시즌 1을 통해 수 많은 관객들에게 웃음과 진한 감동을 선물한 연극 ‘라면’이 다음달 4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컬쳐씨어터에서 포문을 연다.라면은 맛있는 라면을 먹기 위해 물의 양, 강한 화력,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식재료 첨가하는 정성이 들어가야 한다는 비법을 빗대어 사랑 이야기를 끄집어낸다.연애를 막 시작했다면 라면을 끓일 때 강한 화력처럼 뜨겁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식재료만 고집한다면 싸움이 잦아지게 된다는 형태의 5인극이다.작품은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분식집을 차리겠다는 만수와 그런 만수에게 멋진 프러포즈를 기대하는 은실, 일찍 가정을 꾸렸지만 여전히 철없는 경필과 그 남편에 사춘기 딸로 고민하는 희선 등 다섯 명의 인물들이 겪는 좌충우돌 연애 스토리를 그렸다.등장인물들의 학창시절과 현재를 오가는 이야기를 라면과 비교했다는 점에서 기존 로맥틱코미디 연극과는 색다른 재미와 감동이 있는 연극이다.수학 공식처럼 복잡한 사랑에 대해 유쾌하고 코믹하게 풀어낸 연극 ‘라면’은 다음달 4일부터 공연 개막해 오픈런으로 진행하며 인터파크 티켓, 네이버를 포함한 모든 예매처에서 예매할 수 있다. 

문화·행사 | 김선근 기자 | 2020-03-30 19:15

[금융계=김수현 기자] JTBC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밴드’로 알려진 첼리스트 홍진호가 클래식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사인 크레디아뮤직앤아티스트에 전격 합류하고, 팬들과 첫 미팅을 갖는다.   서울예고, 서울대, 독일 유학 등 정통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클래식 음악도인 홍진호는 클래식 음악 외에도 다양한 음악에 대한 호기심과 열정을 지녀왔다. 다른 장르의 뮤지션들과 호흡을 맞추어 음악 그룹을 발굴하는 TV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이로 인해 인간적이고 깊이 있는 첼로의 매력을 소개하고 홍진호라는 첼리스트를 대중에게 알리게 되었다. 오디션 우승 이후 그룹 ‘호피폴라’의 활동과 함께 첼리스트로서, 클래식 음악가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계획한 홍진호는 앞으로 첼로를 기반으로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가고자 한다. 가장 먼저 오는 5월 1일 연세대 백주년 기념관에서 있을 팬미팅을 시작으로, 하반기 솔로 콘서트와 새로운 음원 및 음반 발매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한편 크레디아뮤직앤아티스트는 클래식 아티스트 전문 매니지먼트사로 현재 피아니스트 임동혁, 지용, 한지호,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 장유진, 양인모, 첼리스트 문태국 등이 소속하여 음악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화·행사 | 김수현 기자 | 2020-03-17 11:31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영상 제작 환경 반영한 2020년 개정판 출간영상 제작 이론과 실무에 관한 책 중 가장 권위 있는 《영상 제작론》이 7년 만에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급변하는 영상 제작 환경을 반영해 3D 영상, 가상현실(VR), 확장현실(XR) 등 현실과 가상세계를 넘나드는 영상 제작 최신 기술을 소개하고 급속하게 영역을 넓히고 있는 다매체 환경과 1인 미디어 같은 신개념 제작 형태에 영상 제작자가 어떻게 대응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해답도 제시한다.영상 제작의 A부터 Z까지 모두 다룬 개론서아무리 기술이 발달하고 새로운 제작법이 개발되어도 영상의 기술, 예술, 심리적인 면에서 기초가 되는 것들은 변함이 없다. 이 책은 영상 제작에 필요한 기본 원칙과 예비 지식부터 차근차근 다루어 기획, 구성과 대본, 촬영, 조명, 사운드, 편집, 입체영상까지 영상 제작에 필요한 지식을 모두 담았다.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기획 의도, 등장인물 설정 등 최신 사례와 디지털 시각효과(VFX)와 3D 입체영상 제작법 등 최신 기술까지 다룬 이 책은 명실상부한 영상 제작의 원픽 개론서다. 지은이 최이정은 한남대학교 멀티미디어학부 미디어영상전공 교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대학원에서 방송학을 전공하고 박사학위를 받았다. MBC 프로그램 <정보데이트>, <깜짝 정보쇼!>, <우리 시대의 명인>, <네 꿈을 펼쳐라>, <주부경제정보ᐨ바로이것!>, <지금 우리는>, <특집 다큐멘터리-세계의 복지국가를 가다>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연출했다. 저서로는 《시트콤 구조 분석론》(1999), 《미디어 폭력》(2006)이 있다. 

문화·행사 | 김충구 기자 | 2020-02-15 15:53

[금융계=김수현 기자] “퀸 디스코그래피: 보헤미안에서 천국으로”를 쓴 정유석 작가가 “핑크 플로이드 디스코그래피”를 냈다.전 세계적으로 2억 5천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올린 것으로 추정되는 핑크 플로이드. 이 책은 50여 년 기간에 걸쳐 창작된 15장의 핑크 플로이드 정규 앨범들의 수록곡 각각을 순서대로 다루고 있다. 작품들의 제작 배경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이 책은 밴드와 그들에 얽힌 그들만의 역사를 자세히 리뷰하고 있다. 참고로 본문 중의 큐알코드를 스캔하면 그 곡의 뮤직비디오나 해당 음원을 감상할 수 있다. 재즈평론가 남무성은 추천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서평하였다.“이 책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무장한 핑크 플로이드에 집요하리만치 예리한 메스 질을 하고 있습니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앎의 충족’으로 즐겁습니다. 물론 많은 참고자료와 지난한 연구의 과정이 필요했겠지만 이렇게 일목요연한 집대성은 결국 저자의 몫입니다. 그의 문장은 팩트와 해설 자체에 집중하면서 군더더기 없는 정보 전달력을 보여줍니다. 디스코그래피 북의 정통적인 서술을 보여준다고 할까요, 정갈하고 경쾌한 호흡으로 읽힙니다.”

문화·행사 | 김수현 기자 | 2020-02-05 0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