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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경기도의회[금융계 경기=안현준 기자]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이 7일 재한 미얀마 학생들과 함께 미얀마 군부의 폭력사태 중단과 민주주의를 촉구하는 ‘미얀마의 봄’ 행사를 개최했다. 지방의회 차원에서 미얀마 민주화운동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며 문화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경기도의회가 처음이다.이날 오후 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을 기원하는 내용의 선언문 낭독과 미얀마 학생의 공연을 중심으로,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경기도의회 의원과 재한 미얀마 유학생 연합회 소속 학생 10명 등 최소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특히, 이날 행사는 온라인 생중계 형식으로 진행돼 많은 도민들과 미얀미 현지인들에게 이목을 집중받았다.장현국 의장은 행사에 앞서 “미얀마 군부의 폭력 중지와 민주화를 촉구하기 위해 의회를 찾아 준 재한 미얀마 학생들과 미얀마 국민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경기도의회는 ‘미얀마의 봄’ 행사를 통해 미얀마 국민의 반군사독재 투쟁에 깊은 공감과 힘찬 응원을 전하고자 한다”밝혔다.이후 장현국 의장과 문경희(더민주, 남양주2) 부의장, 박근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의왕1)은 진밍파잉(ZIN MIN PAING) 연합회 대표와 ‘미얀마 민주화를 위한 지지선언문’을 공동 낭독하는 등 행사가 마무리 됐다. 

의회 | 안현준 기자 | 2021-04-07 21:28

최선 의원이 지난 24일 ‘학원가의 지속가능한 방역대책 논의’를 주제로 발표하는 모습. 사진=서울시의회[금융계=장효남기자] 서울시의회 최 선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3)이 지난 24일  “코로나19로 아이들이 학교도 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학원마저 운영이 제한되자 맞벌이 가구나 부모들의 부담이 더욱 증가했다”며 “정부의 방역지침은 학원의 돌봄기능을 고려하지 않은 처사”라고 꼬집었다.25일 최 선 의원에 따르면 최 의원과 전병주 교육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진1), 서울시학원연합회가 ‘위드(With)코로나 시대! 학원가의 지속가능한 방역대책 논의를 위한 토론회’를 지난 24일 공동개최했다.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수도권 학원가에 적용된 정부의 거리두기 지침이 강화되며 운영위기를 겪는 학원이 늘어남에 따라,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방역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토론회는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이 사회를 보는 가운데 최 의원이 ‘학원가의 지속가능한 방역대책 논의’를 주제로 발표를 했다. 최 의원은 발표에서 “버스・지하철, 대형마트처럼 밀집도 높은 곳이 코로나19 감염에 훨씬 취약함에도 학원・교습소에만 운영금지라는 핀셋규제를 적용한 것은 형평성에 어긋나는 조치”라고 이의를 제기했다.이어서 “8㎡당 1명으로 인원을 제한하는 등 방역수칙을 다소 완화하였지만, 이미 많은 원생들이 그만두어 생업을 잃을 위기에 처해 있다”고 지적했다.그리고 “코로나19로 아이들이 학교도 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학원마저 운영 제한되자, 맞벌이 가구나 부모들의 부담이 더욱 증가했다. 정부의 방역지침은 학원의 돌봄기능을 고려하지 않은 처사”라고 비판했다.그러면서 최 의원은 “학원의 사회적 기능에 주목한다면, 방역지침을 만들 때 신중을 더욱 기할 필요성을 느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발표 후 전병주 부위원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서울시학원연합회 조미희 회장, 서울시교육정책과 고경희 과장, 서울시교육청 평생교육과 김덕희 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의견을 펼쳤다.토론회를 마치면서 최 선 의원은 “현재 2주마다 찾아오는 중대위기 발표에 민생이 흔들리고 있다. 그러나 이제는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 상황이기에 방역에 대한 새로운 관점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어서 “무조건적 운영제한으로 생업을 잃는 결과를 불러오지 않도록, 위기상황에서도 학원가를 포함, 모든 업종이 지속가능한 운영을 할 수 있는 방향으로 방역을 전환해야 한다”라며 당부했다.

의회 | 장효남 기자 | 2021-03-25 17:10

[금융계=장효남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김기덕 부의장(더불어민주당·마포4, 사진)이 지난 11일 부의장실에서 DMC역 상부 쇼핑몰 인허가 사업제안 및 수색역세권 개발과 관련해 주민의견 수렴 간담회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이 자리에는 서울시 관련부서인 서북권사업과장, 산업거점조성반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마포구의회 신종갑, 최은하 의원, 서부발전연합회, 상암비대위, 지역주민대표등이 함께했다.이 자리에서 김기덕 부의장은 “사업자인 롯데 측 관계자에 의하면 금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뛰고 있다는데, 관련부서에서는 신속히 인허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이어서 수색역세권 보행네트워크 관련 “하늘‧노을공원과 한 축을 이루며 보행편의를 도모하고 지역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바 주민들의 뜻에 부합하게 사업을 추진해야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수색역세권 및 상암동 일대 개발사업은 서북권의 100년 먹거리를 책임질 대규모 사업”이라면서 “상암동이 4차산업을 선도하는 대표적인 글로벌도시로 거듭 태어나도록 지역 국회의원의 도움을 받아 주민과 함께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의회 | 장효남 기자 | 2021-03-15 10:26

파주시의회 전경[금융계=고훈]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원을 비롯한 13명 의원 전원이 공동 발의한 결의안은 파주시가 남북협력사업 추진의 요충지이고, ‘특별한 희생’을 감내한 지역으로 이재명 도지사의 ‘특별한 보상’이 파주시에 실현되기를 염원하는 ‘경기도 제3차 공공기관 이전 파주시 유치 결의안’이 5일 제224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채택됐다고 밝혔다.파주시의회, 경기도 제3차 공공기관 이전 파주시 유치 결의를 다짐 하고있다.결의안의 대표 발의자인 박대성 자치행정위원장은 “파주시는 그동안 접경지역이라는 지역적 특성과 각종 규제로 인해 개발에 많은 제한을 받아오면서도 지난 2차에 걸친 공공기관 유치에 실패하며 많은 상실감을 겪었다”고 설명하면서 “48만 파주시민의 절실한 바람을 모아 시의회 의원 전원은 파주시 유치 추진을 위하여 모든 역량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시의회는 집행부 및 파주시 도의원과 지난달 26일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제1차 전략회의를 개최한데 이어, 지난 4일에는 공공기관 유치전략, 집행부와 협력방안 및 대시민 협업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기 위한 제2차 전략회의를 가졌다.

의회 | 고훈 | 2021-03-05 15:00

[금융계=장효남기자] 서울시의회 김정태 운영위원장이 지난 4일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관련 결의안’과 관련해 “결의안이 미얀마 민주주의 질서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고 서울과 미얀마 도시 간 교류·협력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5일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에 따르면 운영위원회가 지난 4일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30명이 공동 발의한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및 구금자 석방, 민주주의 질서 회복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지난 2월 1일 미얀마 군부는 2020년 총선에 대해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면서 쿠데타를 일으켜 아웅산 수지 국가 고문을 비롯한 주요 정부 인사들을 구금하고 시민불복종 운동에 참여한 시민들을 총을 발사하는 등 광범위한 인권유린 행위를 자행하고 있다.이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는 미얀마 군부의 반민주적 행태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구금된 정치인의 조속한 석방과 함께 군부의 즉각적인 원대 복귀와 민주주의 질서 회복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의결했다.김정태 운영위원장은 “서울시는 서울교통공사를 주체로 하여 미얀마 철도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었으나, 쿠데타에 따른 비상사태 선포로 사업 진행이 지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서 “결의안이 미얀마 민주주의 질서 회복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며 양국 시민들 간의 신뢰와 우애를 돈독히 하여 향후 경제, 문화, 체육 등 다방면에 걸쳐 서울과 미얀마 도시 간 교류·협력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의회 | 장효남 기자 | 2021-03-05 14:38

[금융계=장효남기자] 최근 아파트 등 부동산 거래 시 통상적인 시세보다 높게 신고하고 취소하는 이른바 ‘신고가(新高價) 신고 및 취소’ 사례가 관계기관에 의해 적발되자 서울시의회 일각에서 서울시 차원의 철저한 조사와 강력한 대처를 촉구했다.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가 지난 2일 제299회 임시회 도시계획국 신년 업무보고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임만균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3 사진)은 아파트 등 부동산 거래 시 시세보다 높게 신고한 뒤 취소하는 허위매매신고 사례에 대한 서울시 차원의 철저한 조사와 강력 대처를 촉구했다.임 의원은 “최근 주택가격 상승과 더불어 이러한 허위 매매가로 인한 잘못된 정보는 부동산 시장의 불안을 초래한다”며 “부동산 시장가격을 왜곡하는 허위 매매로 인해 재산 피해를 입는 서울 시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울시가 적극 행정을 통해 확실한 조치를 취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해치는 허위매물 및 담합 등에 대해서도 서울시가 적극적으로 임해줄 것”을 주문했다.이에 도시계획국 관계자는 “지난 2월 26일부터 허위 매물 관련해 단속 및 지도점검을 시행하고 있으며, 매매신고 후 해제된 건에 대해서는 별도로 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답변했다.

의회 | 장효남 기자 | 2021-03-04 10:33

파주시의회 최유각 의원, 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간담회 개최[금융계=조성준기자]   파주시의회 최유각 의원은 지난 26일 파주시의회 1층 세미나실에서 파주시 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된 가운데 최유각 의원, 한양수 의장을 비롯한 파주시의원과 박명준 한마음희망나눔센터 대표 등 관내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10여명과 파주시 통합사례관리사가 참여했다.파주시의회 최유각 의원, 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간담회 개최이번 간담회는 파주시 사회복지 정책에 대해 다양한 관점으로 의견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의 복지증진과 발전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의 어려움을 겪는 부분 등 애로사항 청취를 시작으로 진행됐다.또한 참석자들은 장애인, 노인, 아동·청소년 등 관내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 방안과 지역복지 네트워크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방안 등을 논의하며, 파주시의 복지정책 방향 등 시 복지행정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이 자리를 마련한 최유각 의원은 “코로나19 라는 악재로 기존 취약계층 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들이 경제적·사회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며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복지 네트워크 구축 및 활동을 통해 각종 복지사업이 적기적소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밝혔다.

의회 | 조성준 기자 | 2021-02-26 16:55

김인호 의장(오론쪽 첫번째)과 정지권 위원장, 서정엽 대행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진단보고서 전달식 모습. 사진=장효남 기자[금융계=장효남기자] 서울특별시의회(의장 김인호) 제17기 정책위원회(정지권 위원장)가 22일 ‘서울 정책진단 T/F팀’을 구성해 작성한 ‘서울정책 진단보고서’를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에게 전달했다.전달식에는 김 의장과 정 위원장, 서 대행 등이 참석했다. 진단보고서는 30명의 정책위원들이 1인 1건씩 선정해 진단한 것으로 행정자치혁신, 문화환경교통, 교육보건복지, 도시인프라개선 등 4개의 분야로 구성되었다.이 자리에서 김 의장과 정 위원장은 서 대행에게 서울정책 진단보고서를 전달하면서 세심하게 귀 기울여 정책수립에 반영할 것을 주문했고, 서 대행은 민심이 반영된 의회의 정책진단 결과가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정지권 위원장은 “2021년 새롭게 출범하는 서울시정에 앞서 시민이 진정 희망하는 정책이 추진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보고서 전달식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남은 임기동안에도 정책위원회의 구성 취지에 맞게 위원님들이 적극적인 정책연구 활동을 하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의회 | 장효남 기자 | 2021-02-23 09:17

[금융계=장효남기자] 서울시교육청이 22일 ‘2020 서울형혁신교육지구 마을결합형교육과정 성과전시회’를 개최해 초등학교 3학년 사회과 마을교과서, 중・고등용 마을교과서, 마을교육활동 학습꾸러미, 동영상 등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교육갤러리(서울시교육청 본관 1층)에서 열린 전시회는 3월 12일까지 진행되며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서울형혁신교육지구 누리집이나 서울교육갤러리를 방문하면 된다.올해 서울시교육청은 서울형혁신교육지구를 중심으로 교육자치와 일반자치와의 협업의 폭과 깊이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방과후활동, 틈새없는 통합 돌봄, 학생 통합 지원 체제 등 서울형혁신교육지구의 교육안전망 기능을 대폭 확대하여 어린이, 청소년이 행복하게 성장하는 성장지원체제를 확충할 예정이다. 조희연 교육감은 “서울시, 자치구와의 협업을 통해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입학준비금’, ‘전면 무상급식’ 등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며 “올해도 서울시, 자치구 등 지자체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어린이 청소년이 행복하게 성장하는 혁신교육도시 ‘서울’의  밝은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다. 

의회 | 장효남 기자 | 2021-02-22 15:33

서울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본회의 모습. 사진=장효남 기자[금융계=장효남기자]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이 22일 “접신 접종이 곧 시작되는 만큼 백신 접종 과정의 구조화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백신 운송, 보관, 접종 및 사후관리 전반에 대한 꼼꼼한 준비와 계획을 서울시에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서울특별시의회가 22일부터 12일간의 일정으로 제299회 임시회를 개최했다.이번 임시회는 22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3일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 24일부터 3월 4일까지 상임위원회 별 실·본부·국 신년 업무보고 후 각종 안건 심의, 3월 5일 본회의 부의된 안건 처리 등으로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 김인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 최우선 과제는 코로나19에 대한 완전한 방역”며 방역조치에 대한 더욱 철저한 단속·관리, 신속한 환자치료와 역학조사를 위한 인력 및 공간 확보 등을 강조했다. 이어서 “무엇보다 백신 접종이 곧 시작되는 만큼 백신 접종 과정의 구조화가 가장 중요”면서, “백신 운송, 보관, 접종 및 사후관리 전반에 대한 꼼꼼한 준비와 계획을 서울시에 당부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서울시의회와 끊임없이 소통하여 강력한 협력체계를 유지함으로써 발생 가능한 문제를 최소화하고 예기치 못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의회 | 장효남 기자 | 2021-02-22 14:47

[금융계=장효남기자] 온라인 서점의 발달 등 외부환경 변화로 인해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다가 최근 코로나19 직격탄으로 경영이 더욱 어려워진 지역서점들을 지원하기 위한 관련조례 개정안이 서울시의회 일각에서 발의 됐다.22일 송명화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3 사진)에 따르면 송 의원이 지난 5일 ‘서울특별시 지역서점 활성화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해당 조례안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서점들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여 지역서점들의 안정적 운영을 돕고자 하는 것으로 공공도서관 등 공공기관의 도서구매 시 지역서점 도서를 우선구매 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또한 시장의 책무 조항에 지역서점에 대한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기능 확대와 시민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필요한 방안 마련을 추가했다.앞서 송 의원은 강동구의회 의원으로 재임 시 강동구 서점연합회의 애로점을 청취하여 강동구청 담당부서에 서점협동조합 설립을 제안해 설립을 돕는 등 동네서점 살리기에 앞장서 왔다. 송명화 의원은 “조례가 개정되어 우리들의 마음의 고향인 지역서점들이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기를 바라며, 지역서점들이 시민들과 함께하는 문화공간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의회 | 장효남 기자 | 2021-02-22 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