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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열린 4無 안심금융 지원 업무협약식에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이 참석했다(좌측 네번째). 사진=서울시의회[금융계=장효남기자]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이 8일 소상공인 4無 안심금융 지원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안심금융에 더해 직접적인 매출 증대를 위해 올 연말에는 보편적 재난지원금도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날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4無 안심금융 지원 업무협약식이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김 의장과 오세훈 서울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소상공인 4無 안심금융은 서울시가 소상공인 구제를 위해 올해 세 번째로 내놓은 지원책으로 무담보·무종이서류·무이자·무보증료 혜택을 담고 있다. 융자 이후 1년간은 무이자로 지원하고, 이듬해부터는 이자의 0.8%를 보전해준다. 신청은 국민은행·신한은행·우리은행·하나은행·NH농협은행에서 가능하다.협약식에서 김인호 의장은 “1년 넘는 시간 동안 소상공인 분들은 밑 빠진 독처럼 채워지지 않는 재정을 보며 정말 고민 많으셨을 것”이라며 위로했다.이어서 “백신접종률이 올라감에 따라 연말에는 전 시민의 착한 소비를 유도할 수 있는 보편적 재난지원금을 지급해 내수활성화를 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세훈 시장은 “취임 이후 가장 신경써왔던 부분이 자영업자·소상공인 지원문제”라며 “4무 안심금융 지원이 만병통치약이 될 순 없지만, 어려운 여건을 조금이나마 해결할 수 있는 처방이 되길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금융 | 장효남 기자 | 2021-06-08 16:53

신한은행 본점.[금융계=고훈기자] 신한은행이 지난 2020년 폭언을 한 직원에게 경고 조치라는 가벼운 인사징계를  한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24일 본지가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실과 금융권 관계자들로부터 입수한 신한은행의 회사내 윤리강령 위반 건별 주요내용 및 자체조치 결과 리스트에 따르면 2020년 신한은행은 성희롱, 폭언 등의 윤리강령 위반으로  직원들에게 경고와 감봉 등의 인사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문서에 따르면 성희롱과 폭언 의혹이 있는 한 직원에게는 감봉 1개월의 인사조치가 이뤄졌고, 성희롱 의혹이 있는 또 다른 직원에게는 정직 1개월 인사조치에 그쳤다.또 다른 성희롱과 폭언 의혹이 있는 직원 각각 1명에게는 경고로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올해도 폭언 등의 사유로 직원 1명이 견책이란 징계조치를 받은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물론 구체적인 징계사항이나 위반내용에 대해서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한 법조계 관계자는 "성희롱, 폭언은 모두 직장내에서 뿌리 뽑혀야될 악습이지만 너무 약한 수위"라고 주장했다.그리고 성희롱과 폭언은 피해자에게 오랜시간동안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강력하게 처벌해야된다"고 재차 주장했다.한편 본지는 관련해 신한은행 측의 입장을 듣기 위해 수차례 전화를 걸었으나 입장을 들을 수 없었다. 

금융 | 고훈 | 2021-05-25 15:15

제공=새마을금고중앙회[금융계=이유진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지난 12일에서 14일까지 3일 간 서울 마포구 소재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랙션 호텔’에서 친환경 분야 사회적기업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청년이 그린(Green) 창업 캠프”를 개최했다.약 3배수의 서류 심사를 통해 캠프 참가자 10팀을 선정하였으며, 코로나19 방역을 위해팀당 1명만 코로나19 검사 후 참가하였다.참가자는 2박 3일 간 창업 아이디어의 구체화 및 고도화를 위해 환경 및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했다.캠프 1일차에는 친환경 분야 주목받는 사회적 기업인 모어댄과 트리플래닛의 특강을 통해 환경 및 창업 기초 워크숍이 진행되었으며, 2일차에는 본격적인창업 심화 교육이 이어졌다.이후  3일차에 진행된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5개 팀이 최종 선발되어 시상금 및 새마을금고중앙회 연계 사업의 우선 선발 혜택이 주어졌다.특히 최종 선발 5개 팀 중 희망하는 팀은 'MG희망나눔 소셜 성장 지원사업‘ 4기의 Starter 트랙으로, 추후 선발될 Runner 트랙의 20개 기업과 함께 사업 자금 및 사업 단계별 성장 지원을 받게 될 예정이다.

금융 | 이유진 기자 | 2021-05-18 15:40

이재명 “청년들, 주식과 비트코인에 열중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9일 페이스북을 통해 “노동해서 버는 돈으로는 치솟는 집값을 감당할 수 없으니 주식과 비트코인에 열중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금 청년들이 사는 세상은 너무도 다르다. 열심히 일해서 대출받아 집 사고 결혼하는 공식은 이미 깨진 지 오래”라며 “사회의 성장판이 예전같지 않아 선택지는 줄었고 부모의 재력에 따라 나의 미래가 결정되는 신분제에 가까운 ‘세습자본주의’가 심화됐다”고 꼬집었다. 그는 이어 “비단 몇몇 군 관련 정책으로 청년남성의 마음을 돌리려는 시도는 성공하기 어려워 보인다”며 “다짜고짜 우는 아이 떡 하나 주는 방식으로는 모두에게 외면받는다. 청년세대는 ‘공정’을 원하지 ‘특혜’를 원하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리플, SEC 소송 마무리 후 상장 희망유투데이에 따르면 일본 금융 기업 SBI 그룹의 요시타카 키타오 CEO가 3월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리플이 IPO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크리스 라센 리플 공동 창업자는 SEC와의 소송이 끝나면 IPO를 진행하고 싶어한다”고 덧붙였다. SBI그룹은 리플의 주요 외부 주주로, 아시아 지역 XRP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리플 전 CTO, 이번주 일평균 1,850만 XRP 매도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제드 맥칼렙 전 리플 CTO가 이번주 일평균 18,558,414 XRP를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XRP 스캔에 따르면, 제드 맥칼렙은 이번주 약 9,250만 XRP를 매도했으며, 이는 약 1.29억 달러 규모다. 현재 제드 맥칼렙의 월렛에 남아있는 XRP 잔액은 248,075,429 XRP다. 코인마켓캡 기준 XRP는 현재 4.85% 오른 1.40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빗썸, 신규 상장 코인 보호예수 모니터링 시행서울경제에 따르면 빗썸이 자금세탁방지와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입출금 정책을 대폭 강화했다고 29일 밝혔다. 빗썸은 현재 △신규 가상화폐 보호예수 모니터링 시스템 △해외 접속 모니터링 강화 △원화 입금 24시간 출금지연 시스템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모니터링 등 정책을 시행 중이다. 이중 ‘신규 가상화폐 보호예수 모니터링 시스템’은 주식 시장의 보호예수 제도와 같이 상장 직후 과도한 매물 출회로 일반투자자가 피해를 보는 것을 막기 위한 시스템이다. 외부로부터 거래소 지갑에 대량으로 입금된 가상화폐에 대해 출처 확인을 거쳐 거래 여부를 결정한다. 상장 재단이나 특정 투자자가 상장 전후로 기준 유통량 이상의 가상화폐를 입금할 경우 거래가 제한되며, 증빙 절차를 통해 출처를 증명하는 절차를 거쳐야만 거래가 가능하다.JP모건, 이더리움이 비트코인보다 당분간 앞서 갈것JP모건이 이더리움이 비트코인을 당분간 계속해서 앞서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JP모건은 분석을 통해 최근 이더 가격 상승이 비트코인을 능가했는데, 이 이유를 뛰어난 유동성 복원력, 리스크를 전이하는 파생상품시장에 대한 낮은 의존도, 그리고 비트코인보다 빠른 블록 처리 속도라고 주장했다.피델리티, 기관 투자자용 디지털 자산 분석 툴 공개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Fidelity Investment)가 최근 기관 투자자들을 위한 디지털 자산 데이터 분석 툴 ‘셜록SM'(SherlockSM)을 공개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기관 투자자는 셜록SM을 활용해 블록체인, 개발 생태계, 마켓 및 소셜 미디어 데이터를 확인한 후 플랫폼 외에서 투자 전략을 모델링 및 테스팅할 수 있다.페이스북, 재무제표에 비트코인 미보유페이스북이 최근 지난 1분기 매출을 발표했는데, 재무제표에 비트코인 보유 내용이 없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얼마전 페이스북이 비트코인을 자산으로 보유하고 있다고 28일 발표할 예정이라는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업계 주요 인사들의 언급과 함께 커뮤니티에 확산된 바 있다.마스터카드 CEO “CBDC 관련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에 투자 중”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마이클 미에바흐 마스터카드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마스터카드는 정부의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통화(CBDC)와 결합을 염두에 두고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 개발에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마스터카드는 향후 CBDC 기반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모색할 예정이며, 이는 스마트 트레이드 컨트랙트가 될 수 있다. 이번 분기 암호화폐 관련 새로운 파트너십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프랑스 중앙은행 부총재 “디지털 화폐, 대형은행 영향력 약화시켜”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드니 부(Denis Beau) 프랑스 중앙은행 부총재가 최근 싱크탱크 OMFIF가 주최한 온라인 세미나에서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는 대형은행의 기존 역할에 ‘도전’을 불러올 수 있다. 대형 은행의 영향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CBDC가 발행된다면 새로운 유형의 기업들은 중앙은행을 통해 저렴하게 자금 조달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직접적으로 중앙은행 화폐에 접근할 수 없었던 금융회사들의 수요를 촉발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독일 증권 거래 앱 ‘트레이드 리퍼블릭’,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 출시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독일 베를린 소재 증권 애플리케이션 운영사 트레이드 리퍼블릭(Trade Republic)이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비트코인캐시 등 암호화폐의 거래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 트레이드 리퍼블릭 측은 “암호화폐 거래는 변동성이 심한 시장에 익숙한 투자자에게 적합하다”며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시장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트레이드 리퍼블릭 앱 내 암호화폐 관련 교육 자료를 추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오페라 브라우저, 블록체인 도메인 ‘언스토퍼블 도메인’ 지원유명 웹브라우저 오페라가 28일(현지 시간) 공식 사이트를 통해 블록체인 도메인 서비스 제공 업체 ‘언스토퍼블 도메인’을 통합 및 지원한다고 공지했다. 이에 따라 사용자는 오페라 웹브라우저 iOS, 안드로이드, 윈도우, Mac, 리눅스 버전을 통해 .crypto 등 NFT로 발행되는 분산형 도메인에 접속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회계법인 “영국 국세청, 납세자 암호화폐 보유 정보 수집 전망”Accountancy Daily에 따르면 영국 국세청(HMRC)이 탈세 혐의 납세자의 암호화폐 보유 정보를 수집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영국 대형 회계법인 UHY Hacker Young이 전망했다. 이에 따라 자산을 은닉한 사람들은 기소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영국에서 암호화폐는 양도소득세 부과 대상이다.NFL 슈퍼스타 톰 브래디 카드, 168만 달러 LTC에 판매제미니 창업자 타일러 윙클보스가 트위터를 통해 “누군가가 Goldin Auctions에서 168만 달러 규모 라이트코인으로 2000 플레이오프 컨텐더스 #144 톰 브래디 카드를 구입했다. 이 카드는 수집 산업계의 ‘성배(Holy Grail)’로 알려져 있다”고 전했다. 톰 브래디는 역대 최고의 쿼터백으로 평가되는 NFL(미국 프로미식축구) 슈퍼스타다.골드만삭스 “비트코인, 다른 가상화폐에 밀릴 수도”한국경제에 따르면 골드만삭스가 비트코인에 결점이 있다며 금을 대체하기 어렵다고 분석했다. 대량의 전기 소모 등 친환경적이지 못하고, ‘더 잘 설계된’ 다른 암호화폐와의 경쟁에서 뒤질 수도 있다는 얘기다. 28일 CNBC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의 제프 커리 원자재 리서치 총괄은 최근 비트코인 가격의 하락을 보면 이 가상화폐가 장기적으로 가치저장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지 우려가 커졌다고 밝혔다. 커리 총괄은 고객 메모에서 “비트코인의 거래 행태를 보면 금보다는 구리에 가깝다”면서 “세계적으로 코로나 감염자가 다시 급증하면서 위험선호 심리가 줄었다. 위험자산에 불던 순풍은 일부 사라졌고, 안전자산에 대한 매수세가 살아났다”고 비트코인의 약세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또 비트코인의 약세가 다른 가상화폐들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나타났다는 점을 들어 만약 비트코인이 확실한 지배적 가상화폐라면 생각하기 어려웠던 일이라고 진단했다. 커리 전략가는 “비트코인은 이더리움, 알트코인 등 다른 가상화폐에 자리를 내줬다. 가상화폐들 사이에 지배적인 장기 가치저장소 지위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여전히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는 비트코인에 추가적인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현대카드 부회장 “암호화폐, 중앙은행 발행 화폐 아니어서 위험? 동의 못해”뉴스1에 따르면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29일 암호화폐에 대해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화폐가 아니어서 위험하다는 주장은 동의가 안된다”고 밝혔다. 정 부회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개인적인 의견이라며 이같이 썼다. 현재 암호화폐 이슈의 쟁점은 결제수단으로서의 유용성이 아니라 투자대상으로서의 합당성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광물, 오일, 농작물이 누군가 중앙통제를 하고 있기 때문에 투자대상인 것은 아니다”라며 “채광, 정치, 기후 문제 등으로 언제나 불안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암호화폐가 실물이 아닌 개념적 가치이기 때문에 불안하다는 주장도 좋은 설명은 아니다”라고 했다. 그는 “우리 주위에 개념적인 투자 대상은 이미 많다”며 “인덱스펀드, 환율, 옵션 등은 익숙하기는 하지만 결국 사람들이 만들어 낸 개념일 뿐이다”라고 부연했다. 다만 “암호화폐는 용도, 레퍼런스와 밸류에이션이 빈약하고 오르건 내리건 제대로 설명할 길이 없다”고도 말했다.카르다노, 심플렉스와 파트너십…신용카드로 ADA 구매 지원카르다노(ADA, 시가총액 6위)가 법정화폐-암호화폐 환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스라엘 핀테크 솔루션 업체 심플렉스(Simplex)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통해 다수의 암호화폐 거래소, 지갑 등 심플렉스의 파트너 네트워크와 ADA가 연결되며, 사용자는 신용카드나 직불카드, 애플페이 또는 은행송금을 통해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ADA를 구매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인도 암호화폐 금지법 ‘과거 거래기록 조사’ 논란외신에 따르면, 인도에서 새롭게 발의된 암호화폐법이 정부가 과거 암호화폐 거래기록을 조사하도록 허용한다는 점이 논란이 일고 있다. 암호화폐의 보유, 발행, 채굴, 거래, 양도를 불법으로 간주하는 새로운 법안은 6개월 내로 보유한 암호화폐를 처분하도록 요구한다. 이에 따라 정부가 과거 모든 암호화폐 거래 내역을 들여다볼 수 있고, 전에 없던 방식의 사생활 침해가 일어날 수 있다는 지적이다. 해당 법안이 통과되면 인도 국민이 거래할 수 있는 암호화폐는 인도중앙은행(RBI) 발행 암호화폐로 제한된다.독일 의회, 기관 투자자의 암호화폐 투자 허가 법안 통과독일 의회가 기관 투자자의 암호화폐 투자를 승인하는 법안을 통과시켰고 디크립트가 보도했다.  이 법안은 독일 연방의회(Bundestag)를 통과해 서명을 앞두고 있는데, 이 법안이 발효되면 독일 스폐셜펀드(Spezialfonds)가 운용 자산의 20%를 암호화폐에 할당할 수 있다. 해당 법안은 오는 7월 1일 발효 될 예정이다.

금융 | 조성준 기자 | 2021-05-03 08:39

노웅래의원노웅래 “암호화폐, 로또 아닌 주식에 가까워… 과세 유예해야”연합뉴스에 따르면,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7일 가상화폐(암호화폐) 투자 소득에 대한 과세 시점을 주식 양도세 도입 시기인 2023년까지 유예하자는 주장을 내놨다. 노 의원은 페이스북 글에서 “당장 내년부터 암호화폐 소득에 대해 기타소득으로 20% 세금을 부과하겠다는 정부 정책은 즉각 수정돼야 한다”며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이를 기타소득이 아닌 금융투자 소득으로 분류해 합산 공제액을 (250만원에서) 5천만원 까지로 늘려줘야 한다. 과세 시기도 주식 양도세 도입 시기인 2023년으로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현재 암호화폐 소득은 일시 우발적 기타소득으로 취급되지만 암호화폐는 로또가 아니라 주식에 가깝다. 주식처럼 금융투자소득에 대한 양도소득 과세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 주식 양도세 과세시점인 2023년까지 관련 인프라를 확충하고 우회 회피 수단에 대한 제도를 정교하게 보완해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홍남기 “가상자산, 리스크 너무 커…내년 1월 예정대로 과세”이데일리에 따르면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 겸 경제부총리가 27일 가상자산과 관련해 “(내년 1월 1일) 과세는 그대로 진행이 될 것이고 가격 등락폭이 너무 심해 리스크가 큰 자산임을 인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홍 총리 대행은 이날 세종시 기자실을 방문해 “가상자산을 거래하면서 자산, 소득이 발생하는 부분들은 조세 형평상 과세를 부과하지 않을 수가 없는 상황”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홍 총리 대행은 “미술품을 거래해 이득이 나도 기타소득을 과세하기 때문에 가상자산을 거래하면서 생긴 소득에 대한 과세는 불가피하고 입법 조치도 완료됐다”며 “지금 논의(투자자 보호 등)하고는 결을 달리 하는 내용”이라고 해석했다.일론 머스크 “테슬라 BTC 매도, 유동성 입증 목적”일론 머스크 테슬라 대표가 “테슬라가 최근 비트코인(BTC)을 매도한 것은 비트코인이 현금을 대체할 수 있는 유동성임을 입증하고자 한 것”이라고 전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머스크는 또한 “내가 보유한 비트코인은 하나도 팔지 않았다”고 전했다. 테슬라는 지난 2월 15억 달러 규모 비트코인을 매입했다고 밝혔었는데, 테슬라는 최근 실적 발표를 통해 1분기에 2.72억 달러 규모 비트코인을 매도해 1.01바이낸스, NFT 마켓 출시한다바이낸스가 NFT 마켓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바이낸스는 6월에 NFT 마켓을 오픈 할 예정이며,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BSC) 네트워크와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동시에 지원할 예정이다. 바이낸스 NFT 플랫폼은 프리미엄 이벤트 마켓과 일반 마켓으로 나뉘어 운영될 예정인데, 프리미엄 이벤트 마켓에서는 수익금의 90%를 가져가는 크리에이터의 선별된 작품이 판매되고, 일반 마켓에서는 1%의 수수료로 이용자들이 직접 NFT를 만들어 거래할 수 있게 된다.카르다노 개발사, 에티오피아 정부와 신원 인증 시스템 계약 발표카르다노 개발사(IOHK)가 에티오피아 정부와 신원 인증 시스템 아탈라 프리즘(Atala Prism)을 기반으로 한 계약 내용을 발표했다고 디크립트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카르다노는 에티오피아 전역을 아우르는 국가 신원 인증 시스템을 아탈라 프리즘을 기반으로 구축할 예정으로 에티오피아 현지 3500여개 학교와 500만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한 기록 위조 방지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코인베이스·DCG, 타임지 영향력 있는 100대 기업 선정2021년 타임지가 선정한 영향력 있는 100대 기업에 코인베이스와 디지털 커런시 그룹(DCG)이 선정됐다. 코인베이스는 타이탄 카테고리에, DCG는 디스럽터 카테고리에 포함됐다. DCG 산하에는 그레이스케일, 코인데스크 등이 있다.미국 메이저 은행 US뱅크, 암호화폐 커스터디 제공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주요 은행 중 하나인 US뱅코스 산하 US뱅크가 익명의 암호화폐 커스터디 사업자와 협력해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US뱅크는 또한 NYDIG의 비트코인 ETF 관리자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앞서 NYDIG는 금융 당국에 비트코인 ETF 출시 심사를 신청한 바 있다. 미디어에 따르면 US뱅크는 지난 2015년부터 블록체인 분야에 관심을 가져 왔으며, 암호화폐 인프라 기업 시큐런시에 투자한 바 있다.페이스북 28일 BTC 보유 발표 소문 확산…사실 확인 안돼유투데이 등 미디어에 따르면 페이스북이 비트코인을 자산으로 보유하고 있다고 발표할 예정이라는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업계 주요 인사들이 해당 소문을 언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미라 크리스탄토 메사리 선임 분석가는 “페이스북이 BTC를 매입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다”며 비트코인이 5만 3000 달러에서 반등한 것이 페이스북 매입 때문인 것 아니냐는 내용의 차트를 공유했다. 중국 유명 블록체인 미디어 우블록 트위터 계정 역시 “페이스북의 비트코인 보유 루머로 인해 테슬라의 매도에도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해당 소문이 처음 확산된 곳은 영국의 기업가 겸 BTC 투자자인 알리스테어 밀네의 트위터로 추정되며, 그는”페이스북이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내일(28일) 분기 실적 발표에서 공개할 수 있다” 고 말했다.이란, 현지 채굴 암호화폐 통한 수입 대금 결제 시행파이낸셜 트리뷴에 따르면 이란 현지 금융 기관들이 암호화폐를 수입 대금 지불에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이란 중앙은행은 암호화폐를 통한 수입 대금 결제를 허용하는 내용이 포함된 암호화폐 결제 규제 개정안을 발표했다. 해외로부터 수입된 상품과 서비스를 암호화폐로 결제할 수 있도록 허용, 미국의 경제 제재를 회피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수입 대금 지불에 사용할 수 있는 암호화폐는 허가된 암호화폐 채굴 사업자들에 의해 채굴된 암호화폐에 제한된다. 앞서 이란 당국은 암호화폐 채굴을 제도화 한 후, 채굴 사업자들이 은행에 직접 암호화폐를 팔아야 한다고 규정한 바 있다.中 징둥닷컴, 급여 일부 디지털화폐로 지급뉴시스에 따르면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인 징둥닷컴(JD.com)이 일부 직원에게 디지털화폐로 급여를 지급했다. 2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징둥닷컴은 25일 블로그를 통해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의 디지털화폐 시범사업에 참여한다고 알렸다. 또 1월 일부 직원에게 급여를 주는 데 디지털화폐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인민은행은 2014년 디지털화폐 연구를 본격화했다.터키 암호화폐 결제 금지 이후 비트코인 검색량 사상 최대지크립토에 따르면 터키 정부가 암호화폐 결제 금지를 공식화한 이후 현지에서 구글 비트코인 검색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4월 30일부터 터키 정부가 암호화폐 결제를 금지하는 법안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터키 내 암호화폐 거래는 규제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민주당 지도부 “가상자산에 정책적 지원” 첫 언급한국일보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가상화폐 시장에 대한 정책 지원을 27일 공식화했다. 홍익표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업비트 등 4대 거래소 일평균 거래량이 2012년 초 하루 약 9조 원대에 달하고 실명확인서비스 가입자 수는 390만여 명”이라며 “민주당은 가상자산의 시장 상황과 국제사회의 대응 등을 살피면서 이해당사자들과 소통해 문제 해법을 찾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투자수단으로서 가상자산이 활용되면서 가상자산 시장 참여자를 위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일단 투기 억제를 위한 규제보다 지원에 방점을 찍었다. 민주당 지도부가 비트코인과 알트코인 등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가상화폐 정책 방향성에 대해 공식 견해를 밝힌 것은 처음이다.신한은행도 해외송금 月 1만弗 ‘한도 제한’서울경제에 따르면 신한은행이 국내외 암호화폐 가격 차이를 노린 투기성 해외 송금을 막기 위해 한도 제한이라는 칼을 뽑아들었다. 신한은행은 28일부터 비대면채널(인터넷뱅킹, 쏠(SOL), 쏠 글로벌)을 통해 해외 송금을 할 때 ‘월간 누적 송금액 미화 1만달러 초과 송금 시’에 증빙서류 확인 절차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암호화폐 거래 급증에 따른 영향으로 보면 된다”고 말했다. 앞서 19일 우리은행은 중국으로의 비대면 송금에 월 1만 달러 한도를 신설한 바 있다. 현재 김치 프리미엄은 7~8%대를 유지하고 있다.금융위, 가상화폐거래소 대주주 범죄경력 있으면 등록 거부 추진연합뉴스에 따르면 금융위원회가 가상화폐거래소(가상자산사업자)의 대표·임직원뿐 아니라 실소유주의 범죄 경력도 신고 결격 사유에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2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실소유주가 범죄경력이 있으면 가상자산사업자로의 등록을 거부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특금법 개정을 추진 중이다. 이르면 상반기 중으로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있다. 빗썸 실유주가 사기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지만 현행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은 가상화폐거래소 ‘대표·임원’의 범죄 경력만을 신고 불수리 요건으로 명시하고 있어 사각지대 개선 목소리가 커지는 상황이다. 다만, 빗썸과 금융당국은 현행 특금법에 대주주 관련 조항이 별도로 없는 만큼 이 전 의장의 사기 혐의 관련 수사·재판 상황이 사업자 등록 과정에 결격 사유로 작용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 전 의장의 법률위반 행위 시점도 특금법 시행 이전이라 법 적용 대상이 아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여러 심사 과정을 거쳐야 하긴 하지만, (해당 사기 혐의만으로) 요건 결격이라고 볼 순 없다”고 말했다.테슬라 CFO “향후 BTC에 지속 투자할 것”jin10에 따르면 테슬라 CFO(최고재무책임자)가 “회사는 앞으로도 계속 비트코인에 투자할 것”이라며 “테슬라는 비트코인의 장기적 가치를 믿는다”고 말했다. 이날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도 “비트코인에 낙관적일 수 있는 여러 이유가 있다”고 언급했다. 테슬라는 장 마감 후 실적 발표를 통해 1분기 2.72억 달러 규모 BTC를 매도해 1.01억 달러 이익을 실현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테슬라는 지난 2월 15억 달러 규모 BTC를 매입했다고 밝혔었다. 1분기 보유량의 약 10%를 처분한 셈이다.CNBC 진행자 “도지코인, 투자 안한다”유투데이에 따르면 CNBC의 매드 머니(mad money) 진행자 짐 크레이머(Jim Cramer)가 26일(현지시간) 인터뷰에서 도지코인(DOGE) 매입 관련 관련 질문에 “죄송하지만 나는 그렇게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도지코인의 판매자”라고 답했다. 이어 “나는 BTC와 ETH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암호화폐 중 최대 가치저장수단”이라고 덧붙였다. 코인마켓캡 기준 DOGE는 현재 4.65% 오른 0.267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인텔·마이크로소프트, 크립토재킹 맞써 기업 솔루션 출시유투데이에 따르면 크립토재킹(cryptojacking)에 맞서기 위해 인텔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손을 잡았다. 크립토재킹은 기기에 악성코드를 설치해 사용자 모르게 컴퓨팅 파워를 훔쳐 암호화폐를 채굴하는 것을 가리킨다. 보도에 따르면 인텔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엔터프라이즈급 솔루션 Microsoft Defender for Endpoint를 출시했다. 해당 솔루션은 원격 측정 데이터에 기반, CPU 성능의 이상현상을 감지한다. 사용자의 컴퓨터가 해킹되기 전에 악성코드를 탐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20년 4분기 크립토재킹 활동이 전분기 대비 53% 증가했다.도이체방크 고위급 “CBDC·규제강화, 암호화폐에 더 큰 도전 제시”비인크립토(BeInCrypto)에 따르면 독일 최대 은행 도이체방크(Deutsche Bank) 최고투자책임자(CIO) 크리스티안 놀팅(Christian Nolting)이 “향후 더 선진화된 기술이 나온다 할지라도 비트코인을 쉽게 대체할 순 없을 것이다. 다만 암호화폐는 신중하게 취급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향후 CBDC 도입 및 암호화폐 규제 강화가 암호화폐 산업에 더 큰 도전을 제시할 것이다. 기존 금융자산 대비, 암호화폐의 일부 장점은 장기적으로 보면 사라질 수 있다”며 “투자에 신중한 태도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터키 거래소 Vebitcoin 운영 중단… 암호화폐 결제 금지 법안 발표 후 두 번째더블록크립토(theblockcrypto)에 따르면 터키 암호화폐 거래소 Vebitcoin가 23일(현지시간) 운영을 중단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Vebitcoin는 재정적 이유로 모든 업무를 중단한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에 터키 재무부 산하 금융범죄수사위원회(MASAK)는 Vebitcoin과 경영진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미디어는 “터키 정부가 암호화폐 결제를 금지하는 법안을 시행할 예정인 가운데 Vebitcoin가 거래소 중 두 번째로 운영을 중단했다”고 평가했다. 지난 4월 18일 운영을 중단한 터키 메이저 거래소 Thodex는 이용자 자금 수억 달러를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용자들이 거래소를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한편 암호화폐 결제를 금지하는 법안은 오는 4월 30일 발표될 예정이다.암호화폐 분석 전문가 “미국 정부 소득세 인상 방안은 디파이 강세로 이어질 것”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메사리의 대표인 라이언 셀키스(Ryan Selkis)가 최근 CNBC와의 인터뷰에서 “바이든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자본소득세 인상 방안은 탈중앙화 금융(DeFi) 산업의 강세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셀키스는 “바이든 행정부는 100만 달러 이상의 소득을 올리는 사람들에 대한 자본 이득 세금을 최대 39.6%로 기존의 2배까지 인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과세를 피하기 위해 투자자들은 중장기적으로 디파이에 눈을 돌릴 수 있는데, 디파이의 주요 수익원은 암호화폐를 사고 팔며 발생하는 양도 수익이 아닌 이자 수익으로, 과세 관련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전했다.  * 글 코인프레스 제공, 투자는 신중하게

금융 | 조성준 기자 | 2021-04-29 14:41

은행연합회 홈페이지암호화폐 인정 못 한다던  가상 화폐거래소 5월부터 사업자  신고  전망 지난 23일 금융권과 가상 화폐 업계에 따르면 은행연합회는가 가상 화폐 거래와 관련한 가이드라인(참고 자료) 초안을  시중은행 개별은행에 배포했다고 뉴스핌이 보도했다.따라서 이르면 다음 달부터 국내 4대 가상 화폐 거래소인 빗섬, 업비트, 코인원, 코빗 의 사업자 신고 절차가 시작될 전망이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공정거래법 이슈가 있기 때문에 은행 공동으로 가이드라인을 낼 수는 없고, 연합회에서 참고자료를 내면 개별은행에서 수정 혹은 추가해서 가상화폐 거래 타진을 하는 것”이라고 전했다.보도에 의하면 현재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 자체 자금세탁방지 시스템 구축 등 정부 신고 요건을 갖추고 은행의 실명계좌 발급에 나서고 있는 중소 거래소들은 전국에 12곳 정도로 파악되는데, 업비트, 빗썸, 코인원과 코빗 거래소가 신고서를 먼저 제출 한 후 후발주자로 지목되는 고팍스, 한빗코, 지닥, 후오비코리아, 플라이빗 등의 경우 6월 이후에 시중은행과 실명계좌 계약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암호화폐 인정 못 한다”는 은성수…이광재 “정책이 틀렸다”중앙일보에 따르면 암호화폐를 인정할 수 없다는 은성수 금융위원장의 발언에 대해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암호화폐 정책, 그때도 틀렸고 지금도 틀렸다”고 했다. 이 의원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암호화폐 시장의 안정성과 투명성을 높여 투자자들을 보호하고, 나아가 신산업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2030세대가 암호화폐나 주식에 왜 열광하는지 깊게 고민해야 한다”며 “암호화폐 시장을 산업으로 인정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으로 만들어 달라는 것”이라 했다. 그러면서 △가격 조작이나 투자 사기 등 불법행위 차단 △법률로 관련제도 정비 △미래산업 측면의 접근 등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청년들이 보는 세상은 AI, 블록체인, 6G, 가상세계 등 신기술이 맞물린 새로운 시대”라며 “기성세대는 아직 산업화 시대에 머물고 있으며 청년들의 미래투자를 기성세대가 막아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암호화폐 시장을 두고 국무조정실, 금융위, 기재부, 한국은행과 과학기술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범정부적 테이블을 마련해야 한다”며 “미중간 디지털 화폐 경쟁에 따른 새로운 세계금융질서 차원의 문제”라 했다.비트와이즈 산하 크립토 투자 펀드, SEC 보고 회사 등록 추진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자산 운용사 비트와이즈가 산하 암호화폐 펀드 ‘비트와이즈 10 크립토 인덱스 펀드’를 미국 증권거래 위원회에 보고 회사로 등록한다. 등록이 완료되면 비트와이즈는 그레이스케일에 이어 두번재로 SEC에 신고하는 암호화폐 펀드 발행 업체가 된다. SEC 보고 회사는 보유 자산 내역과 분기 보고서를 정기적으로 제출해야 한다. 관련 펀드 투자자들은 기존 12개월보다 단축된 6개월 이내에 지분을 매도할 수 있게 된다. 비트와이즈 10 크립토 인덱스 펀드는 지난 3월말 기준, BTC, ETH, LTC, LINK, FIL, BCH 등에 투자하고 있다.월스트리트저널 “미국 여성 암호화폐 투자자 증가 추세”…로빈후드 4명 중 1명미국 내 여성 암호화폐 투자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미디어는 복수의 거래소 데이터를 인용해, 지난 1년간 암호화폐 거래에 참여하는 여성 투자자가 눈에 띄게 증가했으며, 향후 이같은 추세가 지속될 것을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크리스틴 브라운 로빈후드 암호화폐 사업부 COO는 “2021년 로빈후드에서 암호화폐를 거래한 여성 이용자 비율이 4분의1까지 높아졌다”고 밝혔다. 이토로(eToro) 측도 “지난 2년간 플랫폼 내 여성 암호화폐 투자자가 50% 이상 증가했으며, 전체 미국 이용자의 20%를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SEC, 리플 ‘공정한 공지 부재’ 변론 전면 반박 문건 제출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SEC-리플 소송에서 리플이 주요 변론으로 제기하고 있는 ‘공정한 공지 부재’ 주장에 전면 반박하는 내용이 담긴 문건을 제출했다. SEC는 22일 문건을 통해 리플 측의 주요 변론 중 하나인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소송을 제기하기 전 법 위반 가능성에 대해 사전에 마땅히 했어야 할(공정) 공지 또는 경고하지 않았다”는 주장에 대해 “법적 근거가 없으며, 변론으로 불충분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SEC는 “소송이 제기되기 전에 ‘하지 않은 것’에 대해 초점을 맞춘 이 방어 논리는 불충분하며 받아들여져서는 안된다. SEC가 증권법을 집행하기 전에 규정 또는 지침을 발행해야 한다는 리플의 논리는 어떤 법률에서도 근거를 찾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SEC 측은 “리플의 변론이 받아들여진다면, 기관이 어떤 사실에 대해 법률을 적용시킬때 마다, 법 위반자들은 소송을 제기하기 전 기관이 침묵했다는 논리로 책임을 피하려 할 것”이라며 “이건 법이 아니며, 법이 되어서도 안된다”고 강조했다. 현재 SEC가 리플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의 쟁점은 XRP 판매가 ‘투자 계약’에 해당하는지 여부다. 이에 대해 리플은 ▲SEC가 주장에 적합한 진술에 실패했다 ▲XRP는 증권이 아니며, 투자계약이 아니다. 따라서 증권법 제5조를 위반하지 않았다 ▲ SEC가 리플의 향후 법 위반 가능성을 합리적으로 설명하지 못한다 ▲SEC는 리플의 행위가 불법이며, 적법한 과정을 거치지 않았다는 데 대한 공정한 공지 또는 경고를 하지 않았다 등 이상 4개의 주장을 통해 변론에 나서고 있다.中 인민은행, 해외 도박자금 유출입 단속 예정…암호화폐 활용 수법 등 대응중국 상하이증권보에 따르면 중국의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23일 도박 자금의 해외 유출입 단속을 위한 업무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0년 이후 도박 자금 해외 유출입 상황 진단하고 도박 자금 단속을 중점적으로 추진해나가기로 결정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회의에서는 가상화폐 및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해 자금 추적을 회피하는 새로운 수법들에 대한 대응책도 논의됐다.세계적인 DJ 스티브 아오키, NFT 판매 나선다세계적인 DJ 스티브 아오키가 네온 퓨쳐 기반의 NFT를 발행한다고 비인크립토가 보도했다. 해당 NFT는 4월 27일 NFT 마켓 플레이스 니프티 게이트웨이에서 판매된다. NFT는 5개 오리지널 아트 워크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이집트, 시중은행 전자화폐 발행 허용이집트 현지 미디어 Ahram Online 2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집트 중앙은행(CBE)이 시중은행의 전자화폐 발행을 허용했다. 단, 각 은행은 사전 허가를 받아야 하며 발행한 전자화폐와 동일한 규모의 이집트 파운드(법정화폐)를 예치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CBE는 전자화폐 기록관리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CBE는 지난 3월 말 이집트 은행 시스템 내에서 이뤄지는 모든 금융거래는 CBE가 공식 인증한 통화에 국한되며, 시중은행의 고위험 암호화폐 사용 금지를 당부한 바 있다.미디움 “美 전문가들에 자사 블록체인 기술 분석 자료 및 지표 제공”블록체인 기술 기업 미디움이 해외 시장 공략의 일환으로 미국 시장 진출을 가시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디움은 현재 미국 현지 투자자 및 금융 전문가들에게 미디움의 블록체인 기술을 소개하고, 객관적 자료 및 지표를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미디움은 미국 투자그룹 사슨펀드(Sarson Funds)와 교육사업 마케팅 및 기술 지원을 위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중이다. 앞서 미디움은 사슨펀드와 1000만달러 규모(약 124억원)의 전략적 업무제휴(투자의향서)를 체결한 바 있다. 사슨펀드는 블록체인 시장의 기술 및 암호화폐 마케팅,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블록체인 연구와 리스크 관리, 디지털 자산 투자가 주요 비즈니스다.그라운드X, 클레이튼에 ‘CBDC’ 발행·유통 기능 더한다블로터에 따르면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가 이더리움 기반 유명 개발사 ‘컨센시스’와 손잡고 ‘클레이튼(Klaytn)’ 성능 개선 및 CBDC(디지털 법정화폐) 지원을 위한 기술 협력에 나선다. 그라운드X에 따르면 양사의 이번 기술 협력 키워드는 △개인정보보호 강화 △다수의 이용자를 속도 저하 없이 수용할 수 있는 확장성 강화 △서로 다른 블록체인과의 연결성 확대 등이다. 컨센시스는 최근 이더리움과 호환되는 프라이빗 블록체인 쿼럼(Quorum)을 활용해 싱가포르·호주·태국 등 주요국 중앙은행의 CBDC 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회사다.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는 “컨센시스와의 협력을 통해 클레이튼 성능을 강화하고 동시에 CBDC 발행 및 유통이 가능한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것”이라며 “이더리움과 클레이튼의 호환성 역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코인베이스 프로, 테더(USDT) 상장 예정코인베이스 프로(Coinbase Pro)가 최근 테더(USDT)를 지원 할 예정이라고 공지 했다.  코인베이스 프로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현재는 ERC-20의 테더(USDT)만 지원하며, 오는 4월 26일 이후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유로(EUR), 파운드(GBP), 달라(USD), USDC 등 페어를 지원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사진 글 코인프레스 제공 

금융 | 조성준 기자 | 2021-04-26 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