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계=김원혁 기자]  건물 용역전문업체인 세원종합관리는 24일 오후3시 경기도 포천시청을 방문하여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소독제 20리터 200개를 기부했다.

㈜세원종합관리 정화찬회장은 "기증된 소독제가 포천시민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할수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개인 위생과 포천시 방역에 큰 도움되는 살균제 기증에 감사하다"며 코로나 감염 확산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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