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젠코, 한국이 그립다

[금융계=김수현 기자] “She's gone"을 부른 세계적인 록 밴드 ‘스틸하트’ 의 보컬 ‘밀젠코’ 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공개했다.

밀젠코는 일상 사진과 함께 ‘한국이 그립다. 또 다시 한번 한국에 가서 공연을 하고 싶다’며 ‘한국 음식과 한국 브랜드가 너무 좋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 제이제이마스터 선글라스는 공연할 때 마다 항상 착용한다’고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을 전했다.

블랙 셔츠에 제이제이마스터 선글라스를 낀 모습을 밀젠코는 인스타그램에 ‘내가 소속된 한국 회사와 계약기간이 남아 있다. 곧 한국 팬들을 만날 것으로 기대한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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