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평생교육기관 학습자 패드 350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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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평생교육기관 학습자 패드 350대 지원
  • 장효남 기자
  • 승인 2021.04.1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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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계=장효남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학력인정 문해교육기관 및 학교형태 장애인평생교육시설 학생과 고령학습자에게 스마트패드 350대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교육청에 다르면 이번 지원은 ‘평생교육기관 원격 교육 기반 구축 계획’의 1차 1150대지원에 이은 2차 지원이다.

앞서 교육청은 정보 격차로 인한 학습격차 해소를 위해 지난해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에 무선 AP 1대(150만 원 이내)와 스위치, 케이블 공사비 등을 지원했었다.

향후 교육청은 서울평생교육봉사단의 학습자 방문을 통해 스마트패드 등 온라인 학습 기기 사용을 지원하고 문해교육 고령학습자에게  스마트기기 활용 시범 강의 등을 추진한다.

조희연 교육감은 “평생교육기관에도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학습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열악한 환경에서도 열성적인 배움의 열망으로 수업을 받는 학습자들을 응원하며 디지털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현장의 의견을 경청하고 해결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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