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주자’ 정한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컷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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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주자’ 정한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컷오프
  • 안현준 기자
  • 승인 2021.04.18 14: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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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한도 당대표 후보자 SNS
사진=정한도 당대표 후보자 SNS

[금융계=안현준기자]  정한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컷오프 되면서, 청년들 사이에서 탄식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더불어민주당의 5·2 전당대회를 약 한달 가량 앞둔 가운데 당대표 경선이 송영길(5선·인천 계양을), 우원식(4선·서울 노원을), 홍영표(4선·인천 부평을) 간 3파전으로 확정됐다.

유일한 청년 후보였떤 정한도 후보(경기 용인시의원)는 예비경선에서 탈락하는 고배를 마셨다.

이상민 중앙당선관위원장은 18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와 같은 예비경선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에는 중앙위 소속 선거인 470명 중 297명(63.19%)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득표 수와 순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에 컷오프된 정한도 후보는 올해 만29세 청년으로,"민주당 안에서 청년들이 정치할 공간을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정 후보는 확실한 변화를 강조하며 권위적인 조직 문화를 청산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우며 청년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바 있다.

한편 예비경선을 통과한 후보자들은 오는 20일부터 지역 순회 합동 연설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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