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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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계 경기=김석민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난 10일 발생한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 주상복합 아파트 화재 피해자를 만나 위로하고 피해자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재명 지사는 27일 도지사 접견실에서 남양주 다산동 주상복합 아파트 화재 피해자 대표과 김용민 국회의원을 만났다.

이재명 지사는 "여러가지로 어려운 점이 많을 것으로 이해한다. 오늘 주신 말씀을 토대로 남양주시, 김용민 의원실과 가능한 조치사항이 있는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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