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훈 시의원, 수유북부시장 정비사업 주민설명회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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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시의원, 수유북부시장 정비사업 주민설명회 주관
  • 장효남 기자
  • 승인 2021.04.3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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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3층, 지상6층 규모의 주상복합건물로 재건축
주민설명회 모습. 사진=서울시의회
주민설명회 모습. 사진=서울시의회

[금융계=장효남기자] 서울시의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이 지난 23일 인수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수유북부시장 정비사업(재건축) 주민설명회를 주관했다고 30일 밝혔다.

정비사업은 전통시장과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제33조 2항에 따라 토지소유자등 60% 이상의 동의를 받아 설립된 원구개발(주)이 사업시행자가 되어 지난 2월 수유북부시장 정비사업 추진계획의 승인을 신청했다.

추진계획을 살펴보면 수유북부시장은 대지 3758㎡, 2만3214㎡ 연면적에 지하 1층부터 지하 3층에 60대가 넘는 주차면적이 설치되며 40여 상가와 주민이용시설이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 들어선다. 

또한 조합원 주택 24세대를 포함 신혼부부와 청년 공공주택 180여세대 등 모두 200여세대의 아파트가 공급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골목시장 상인과 주민협의체 등의 의견이 반영되어여 한다는 목소리와 함께 지하 주차면 60여 개 및 지상 1층 70평의 공공시설이 기부 채납될 경우, 주민협의체가 운영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이상훈 시의원은 “주민들과 상인들의 의견이 골고루 반영되면서 시장 정비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지원할 것이며, 앞으로도 시행사와 주민협의체. 상가번영회, 인수도시재생지원센터 등이 모두 함께 긴밀히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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