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도서관, ‘2021 남산도서관 독서아카데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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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도서관, ‘2021 남산도서관 독서아카데미’ 진행
  • 장효남 기자
  • 승인 2021.05.0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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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계=장효남기자] 서울시교육청은 남산도서관(관장 이연주)이 ‘2021년 독서아카데미’ 사업에 선정되어 ‘크로스 인문학, 예술·역사·철학으로 세상 읽기’라는 주제로 독서아카데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독서아카데미사업은 책을 기반으로 한 통섭형 인문학 강의를 운영해 인문 정신을 고양하고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가운데 도서관, 문화원, 서원, 문화재단 등 전국 70개소에 예산이 지원된다.

올해는 1부 예술×과학, 예술가의 눈으로 세상 바라보기(임상빈 교수), 2부 예술×역사, 랜선으로 하는 예술과 도시 여행(노명우 교수), 3부 예술×철학, 예술을 통해 나를 발견하기(한상연 교수)로 구성된다.

특히 ‘예술·역사·철학’ 주제로 6월30일~10월27일  15회의 강좌가 진행되며 4차 산업사회에서 예술이 갖는 의미에 대한 철학적 고찰을 통해 인문학적 감수성의 가치와 인간이 가야 할 길에 대해 사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서울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다음달 1일부터 에버런닝 홈페이지를 통해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도서관 3층 독서문화진흥과에 하면 되며 일정은 5월 중 남산도서관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

이연주 관장은 “독서아카데미 강의 수료 후에도 독서동아리를 조직하여 읽고 쓰고 토론할 수 있는 후속 활동을 마련하여 계속해서 시민들의 인문학적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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