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립유치원 급식지원 ‘유치원 급식 안심지원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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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립유치원 급식지원 ‘유치원 급식 안심지원단’ 운영
  • 장효남 기자
  • 승인 2021.05.06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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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계=장효남기자] 내년 서울지역 유치원들 대상으로 무상급식이 실시 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사립유치원 급식 품질 향상과 위생적인 급식운영 지원을 위해 ‘유치원 급식 안심 지원단’이 운영된다.

6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지원단은 유치원 전‧현임 원장 및 영양교사 100명과 본청과 직속기관, 영양교사 단체장 추천 8명 등 108명으로 구성해 5월부터 12월까지 유아 100명 이상인 사립유치원 260개원을 방문 급식 실무 지원에 나선다.

이들의 주요 활동 분야는 유아 성장단계에 맞는 영양관리 지원, 급식 공정별 체계적인 위생관리 지원, 유치원 원장, 영양교사, 조리원등 전문성 역량 강화 지원 등이다.

특히 현장에서 염도계를 사용해 나트륨을 줄이는 방법, 염소액·소독액을 사용해 채소‧과일 소독하는 방법, 염소액 테스트페이퍼를 사용해 염소액 농도를 맞추는 방법, 식재료의 납품 온도를 확인하는 식품 표면온도계 활용법 등을 직접 시연해 보인다.

조희연 교육감은 “유치원 급식의 품질이 향상되도록 유아교육 전문가와 급식 전문가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해 나갈 것이며, 수시로 유치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유아 중심 맞춤형 지원으로 학부모가 안심하는 급식이 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치원급식안심지원단 108명은 6일 14시 교육청 대강당에서 진행되는 위촉식에서 조 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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